오호리공원에서 톈진까지 바닷가쪽 코스를 선택하여 걸음.
음... 지하철 타고 갈 걸... 별 것 없었음.
2층에 한국어 교실
어항에 있는 얼음 판매소
야간에 포장마차가 들어서는 곳인듯
구획이 그어져 있었음
소학교와 중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
시설이 엄청 좋게 느껴졌음
1층 놀이 공간
아마 후쿠오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톈진에 있는 학교
톈지 쇼핑몰 진입
우리 체질은 아뮤플라자인 것 같다.
톈진에서 하카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한 후
하카타역 지하에서 우동 먹음
2900엔
니모카 카드로
1500엔/ 1400엔 두 번 계산
니모카 2개는 거의 비웠다.
강빛나 다이소에서 마지막 쇼핑
아! 힘들다.
쇼핑신공
가방무게까지 합하여 15kg 맞춤
그리고 나머지는 다른 가방에
집정리 다하고 나니 9시 50분
아직 초저녁인데...
이치란 라멘 먹으러 나스카로 출격
나스카 포장마차
줄서서 먹는다.
이치란 라멘 찾아가다가
유흥가로 진입
언니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해서 청소년에게는 적절하지 못한 곳을 지나침
술을 구매하려고 방황하는 대한민국 청년들도 목격
일본은 20세 미만에게 술판매 금지.
2명은 로손으로, 2명은 세븐일레븐, 2명은 패밀리마트 등등
리더가 인원 배분
10시 20분 이치란라멘 도착
대기 20~30분
기다리면서 어떻게 먹을 것인지 체크
뒤쪽에 한국어 있음.
대부분 한국인
10시 44분 자판기에서 주문
줄서있다가 들어가면
무인판매기 있음.
카드 가능
좌석에 앉으면 미리 작성한 라멘 조리 상황 제출
모두 1인석
그리고 라멘이 나오면 발이 내려감.
모두 토핑 + 나마비루
순식간에 다먹음
맛있다.
강빛나와 강바다는 다른 곳에서 먹음
나스카 야경
34000보 걸었다.
돈키호테, 다이소, 유니클로 대기 시간 생각하면
엄청나게 오래 서 있었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35399057
[일본][큐슈][2025-0114-화][7-2] 나카스(밤)/ 이치란 라멘 야식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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