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다가 다시 날 풀림
남매 께임 삼매경
그나마 께임할 때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한다.
휴일 마지막날 목요일오후 동네 한바퀴
매불쇼 명절 결방이라 음악 들으면서 걷기
눈길을 피해 도로를 따라 걷기
염화칼슘 신공으로 마른 곳들이 많다.
딱 1만보 코스
토요일 오전 나홀로 캠핑장으로
폭설 때문인지 거의 입실하지 않음
해가 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
노래 듣고
유튜브 보고
LG vs 동부 농구경기 시청 후 퇴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45324023
[2025-0201-토] 눈길걷기2/솔캠소풍(#3)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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