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섬#02-1][2025-0806-수] 하타타항(후쿠오카)

부산항 벗어나자마자 파도가 느껴져 일찍 취침

4시에 일어나서 전화기 켜서

데이터 esim으로 바꾸자 데이터가 된다. 일본에 들어왔다.

 

 

셔프사크이용하여 vpn 한국 것으로 유지하면

한국 안에서만 서비스 하는 각종 방송을 편한하게 볼 수 있다.

티빙에서 KBO 중계...

 

 

후쿠오카돔

 

 

어제 저녁은 김치찌개

오늘 아침은 미역국

1천엔이다.

 

돌아올때 김치찌개 먹으려고 했는데

돌아올 때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잽싸게 목욕

5시 반 정도에 입항하여

이민국 직원이 출근하면 7시반부터 하선하여 입국한다.

저 타워 아래에서 이키섬 가는 배를 탄다.

 

7시 48분 입국완료

배에서 내려 입국하는데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람이 없는 것이 크다.

 

 

겁나게 덥다.

제대로 왔다.

이키섬에 있는 7일 동안 딱 하루 이랬다.

 

 

8시에 고노우라로 출발하는 비너스

카라쓰-인도지항 페리 운행

하카타-고노우라/아시베 양쪽 모두 각각 페리와 고속선 운항

 

 

8시 10분 하카타항 제1부두 도착

9시반부터 승선권 판매하는데, 나는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노란색 카드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키섬에서 툭툭이 돌아다니는 것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근처에 문연 식당이 있나 살짝 둘러봄.

타워 바로 아래 온천이 있다.

둘러볼 필요없이 구글맵 검색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없다.

요시노야 10분 도보거리에 있다.

 

 

터미널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도 11시에 오픈한다.

유일하게 프레시니스 버거만 8시 오픈.

주문하고 나서 검색해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부두까지 일부러 햄버거 먹으러 오는 곳이다.

 

 

N페이 머니카드 처음 사용해봤다.

편하다.

 

 

그냥 계산기에 터치하면

내통장에서 현재 환율로 바로 계산되어 돈이 빠져 나간다.

추후에 수수료와 적립 등을 모두 정산해 주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셈.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가 있다.

ATM 있지만 이키섬의 이온에서 뽑으려고 패스

여기도 머니카드 사용

 

 

예약했던 비너스 제트포일 결제

예매할 때 어떤 계약금도 없이 그냥 예매

 

 

결제를 하면 현재 환율로 원화가 빠져 나간다.

대시 35일 후에 네이버포인트로 수수료 1%+ 해외결제 3%하여 총 4% 정도가 적립된다.

 

 

아시베로 가는 배편

 

 

하카타로 오는 배편

함께 발권해 준다.

 

 

거의 만석

 

 

비너스 1호, 2호가

하카타-이키(아시베/고노우라)-이즈하라(대마도)를 쉼없이 오간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64334417

[이키#02-1][2025-0806-수] 후쿠오카 하카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