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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8월-이키섬

[이키섬#03-1][2025-0807-목] 빨래방/ 쇼니 공원/ 버스 1일권

24시간 스쿠터 빌려서 겨우 6시간 정도 이용했는데 비가 온다.

 

 

신발의 숫자로 손님의 수를 파악할 수 있다.

생각보다 조용하다.

 

 

새벽에 살짝 해가 나서

스쿠터타고 빨래방으로 고고

뺄라 돌려 놓고 가츠모터 성터에 다녀올 예정

 

 

6시반 빨래방 도착

5시에 오픈한다.

 

 

빨래방 옆에 있는 라멘집

영업시간이 오전 11시에서 1시반이다.

결국 라멘 먹지 못했다.

 

 

지척에 있는 오래된 빨래방

여기는 7시에 오픈이다.

어젯밤에는 이곳만 인식했다.

 

 

건조기 9대

세탁시 2대

겸용 3대

겸용에 45분 돌렸다. 1,400엔(세탁제 및 유연제 포함)

 

 

캠핑을 하려고 했던 쇼니 공원

썰렁하다.

 

 

카츠모터 성터로 출발하자마자 폭우가 내려서

후퇴, 빨래방에서 이온몰로 이동하다가 다시 폭우 내려서 비를 쫄딱 맞았다.

이키 고등학교가 올해 봄 고시엔대회에 나갔다.

 

 

8시 이온몰 오픈 시간에 맞춰서 

아침 식사와 간식 쇼핑

 

 

오늘의 아침식사

푸짐하다.

 

 

자전거와 스쿠터를 10시에 반납

스쿠터는 연료가 여전히 Full이다.

10시 41번 버스를 타면 박물관에 간다.

 

 

시간이 남아서 아시베항까지 걸어감

모든 버스가 아시베항에 들려서 돌아나간다.

 

 

앞으로 이용할 버스 1일권 안내

아시베에서 고노우라까지 인도지항을 경유해서 가는 버스비가 1040엔이다.

그런데 1일 패스가 1000엔...

 

 

1번 고노우라에서 출발한 경우 버스비가 1천엔을 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키 박물과 도착

11시 4분에 도착인데

11시 57과 12시 57분에 고노우라행 버스가 있다.

12시 57번 버스탈 예정

 

 

버스 1일권

중딩은 500엔

버스 운전사에게 직접 구입한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64340964

 

[이키#03-1][2025-0807-목] 스쿠터타고 빨래방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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