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맑음
야호!
8시 6분 차로 고노우라로 향함
오늘 버스는 인도지항으로 가지 않고, 병원을 경우하여 질러오는 버스
40분 정도 소요되고, 요금도 750엔이다.
그래도 우리는 1일권 구입
친절한 아저씨가 건너가서 9시 20분차 타면 된다고 알려주신다.
9시 20분 고노우라항 출발
9시 25분 혼마찌에서 탑승
오바마 해수욕장도 인기가 있는 듯
츠츠키하마 해수욕장 도착
배가 고파서 오징어 튀김과 냉소바 주문
그리고 평상 이용하기로(1인당 1,500엔)
멀리 큐슈가 보인다.
냉소바 정말 맛있었다.
사장님이 중국인
따님과 함께 등장하여 초딩 딸내미가 나에게 중국어로 질문
워쓰한궐런
니홍고가 스꼬시 데끼마쓰.
옆자리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자애들 4명
물에는 잠깐 들어가고 계속 수다떨고 먹기만...
이온몰 2층
오늘도 등산 30분
그래도 맥주를 마시지 않아서 어제보다는 낫다.
강바다는 모스버거
나는 고등어초밥과 연어초밥
그리고 닭꼬치
계란은 내일 아침용
김치 300엔 정도한다.
08:06 아시베항
08:46 고노우라 혼마찌
09:20 혼마찌 출발
09:55 츠츠키하마 해수욕장 도착
16:05 해수욕장 출발
16:40 혼마찌 도팍
17:00 혼마찌 출발
17:39 아시베 이온몰 도착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64354284
[이키#04][2025-0808-금] 츠츠키하마 해수욕장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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