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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5-1002-목][가을방학 02] 행구-문막-귀래-흥업(110km_1300m)

아! 엉덩이 아프다.

DJI 나노는 익숙해졌다.

반계리 들려봤다.

 

 

자고 일어났더니 엘쥐가 우승했다.

9회말 투아웃까지 한화가 쓱에게 이기고 있어서 그냥 잤는데

5:2에서 홈런 두방으로 6:5가 되었다.

 

 

5위와 6위도 피튀긴다.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쓱만나면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본 SF들 정리해 봄.

추석연휴 추천작

 

 

7시반 이발소 사장님 출근 시간에 맞춰서 갔으나

미리온 손님이 있었다. 계속 사장님께 질문한다.

염색 마칠 때쯤 온 할아버지도 계속 족보를 따지며 사장님께 질문...

외로우신가?

치매는 걸리지 않으실 것 같다.

 

 

이래저래 지체되어 10시반에 라이딩 시작

사실 그 전에는 안개가 껴서 라이딩하기에 적당하지 않았다.

 

 

DJI 나노 목에 걸었다.

조금 익숙해지니 사실 비전독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주산교/호저대교

 

 

간현관광지

 

 

문막교와 섬강

 

 

문막교 서편 초입에 있는

돈까스 제왕에서 점심식사 

모듬+쫄면+제육 선택

지나번에 먹은 냉소바보다 훨씬 낫다.

 

 

반계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딱 한 달 남았네!

 

 

피곤하여 흥원창에서 20분 정도 누워 있었음

 

 

귀래에서 보급

배터리도 교체

 

 

흥업 메가에서 본의 아니게 휴식

주문이 20분 정도 밀림

 

 

마지막에 집으로 올라오는데 배터리 갑자기 엥꼬...

다른 배터리에 연결하여 겨우겨우 올라옴.

 

 

엉덩이 무지하게 아프다.

아크틱으로는 횡성까지만 다녀오는 것이 딱 맞다.

내일은 2tb로 수구레 먹고 올 예정...

안장통 때문에...

 

https://blog.naver.com/softrail/224030143963

 

[아크틱][2025-1002-목] 반계리-흥원창(110km_1300미터)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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