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026-1월-도쿄가족여행

[에필로그#05] 비용 정리

우리 가족의 일본 방문 횟수를 정리 해봤다.

나는 1992년부터 총 21회 방문했다.

강빛나는 2월에도 학교 동아리에서 돗토리현으로 문화교류를 간다.

빛나와 바다가 일본 이외에 가본 곳은 대만의 카오슝이다.

 

1992년에는 환율이 550엔 정도였고, 우리보다 물가가 4배 정도 비샀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콜라가 120원 정도였는데 일본의 자판기 콜라가 100엔이었다.

15일 동안 줄창 200엔 내외의 편의점 도시락만 먹었다. 라멘도 300~400엔해서 못먹었다.

유스호스텔을 구하지 못해 노숙도 하루했다.

 

2010년 경에 환율이 1500엔 정도로 엄청나게 강세였다.

하지만 우리 경제력도 좋아져서 그럭저럭 식당에서 먹을만 했다.

자판기 콜라는 여전히 100엔이었고(잃어버린 20년 실감난다)

라멘은 500~600엔 정도한 것 같다.

 

2023년부터 빛나, 바다와 본격적으로 일본 여행

라멘 가격은 800엔 전후였고, 콜라는 자판기에서 120엔 정도가 되었다.

환율은 900원대.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콜라는 2,000원.

콜라는 일본이 확실히 저렴했고(잃어버린 30년)

음식 가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 자판기 콜라는 170~190엔

라멘은 1000~1300엔.

환율은 935원.

 

세계 주요 국가 중

통화 약세 1위 일본, 2위 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일본 물가가 올랐지만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달라권에서 온 사람들에게 일본은 정말 싸게 느껴질 것 같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총비용

원화가 많은 이유는 일본에서 사용할 패스들을 할인을 받아서 한국에서 대부분 구입해서 갔다.

일본에서 사용한 돈은 식사비와 쇼핑 비용. 강빛나의 주관심사는 쇼핑

동키호테, Can do, 공항면세점에서 3번 했다.

 

 

원화 비용 세부 내역

모리타워 전망대는 심지어 일본에서 예약했지만 클록을 통해 할인 받아 원화로 온라인 결제했다.

 

 

일본에서 날짜별 세부 내역

대부분 식사 및 간식이다(1번)

입장료는 한국에서 거의 다 지불

 

 

먹은 것만 따로 모아봤다.

67만원어치 먹었다.

4명 식사는 4~6만원 정도

 

체인가게는 카드 사용 가능

동네 라멘집들은 현금 결제

 

 

쇼핑 목록

 

 

2026_도쿄_여행경비.xlsx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