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91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409-토] 증평역->충주(95km)[부릉이2tb] 캠핑장에서 충주로 이동 제천에서 증평까지 가서 돌아올 때 충주에서 제천 기차탈 생각을 했으나 생각보다 이용객들이 많아서 딱 한 번 타는 것으로 계획 충주역 9시 34분 출발 증평역 10시 10분 도착 일단 무료주차가 가능한 충주세계무술공원으로 이동 주차후 자전거로 충주역까지 이동 탄금대 인증센터도 지척에 있음 충주역까지 2km. 자전거도로를 따라 10분이면 이동 가능 옛 역사 현재는 매표만 하고 있으며 탑승은 왼쪽 신역사를 이용함 제천 및 부발 가능 북쪽 방향 서쪽 방향 앗! 엘이베이터가 없다. 순간 당황 엘리베이터는 계단의 반대쪽에 있음 휴.... 충주~부발을 운행하는 KTX-이음 다음 계획은 부발까지 기차타고 가서 충주까지 돌아오는 계획 86km 공도 구간이 많아서 전기자전거로 라이딩하기에 제격인 곳.. [캠#20_21][2022-0409-토] 할머니성묘 아빠 학교일로 월수목 야근 화요일에 겨우 동네 한바퀴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전가족 캠핑장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 조용한 금요일 캠핑장 아! LG가 NC에게 패배 올해 첫패배 베터콜사울이 너무 강력하여 맥락없는 액션이 어이없게 느껴진다. 아빠는 토요일 라이딩하고 집으로 빛나, 바다도 집으로 오기로 했으나 캠핑장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집 도착 8시에 집출발... 할머니 산소로... 고모네는 고무부 귀국하시면 나중에 따로... 오래간만에 마장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식사 그리고 여주 아울렛으로.... 와! 사람 정말 많다. 한적한 휴게소에서 밥먹길 잘했다. [2022-0403-일] 횡성댐 왕복 74km 작년에 자이언트로 다녀왔던 코스 오늘은 부릉이2로.... 4시간밖에 걸리지 않음 언덕길의 진정한 승자 전기자전거 평지는 로드가 더 빠를 것 같다. 파스4를 주로 이용 집에 도착했을 때 거의 44V. 빨간색 한칸 다이소발 커버를 했음에도 엉덩이 안장통 좀 있었음. 리무진 안장 주문. 다음주는 증평역->충주역 계획 [2022-0402-토] 점촌역->안동역 85km(부릉이2) 작년에 안동역->점촌역 계획했다가 고개가 무서워 포기 부릉이2 구입 2주차에 바로 도전 총 라이딩 거리 85km 눕히면 유압브레이크에 좋지 않다고 해서 주로 기차로 이동할 계획... 제천->영주(환승)->점촌 안동->제천으로 계획 영주에서 환승 시간이 40분인데 간단하게 요기하면 좋을 것 같다. 6시 20분에 캠핑장 출발 제천역 주차장에 유료로 바뀌었다. 그래서 한산하다. 으아! 무지하게 무겁다. 그나마 고상플래폼이라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된다. 4호차인데 5호차에 가서 자전거 거치 자리 비켜달라고 했다가 쑥스럽게 물러섬. 4호차 짐칸 커플이 자전거 2대를 거치시켜 놓았다. 돌아올 때 안동역에서 또 만남 자전거 두 번 들고 맛탱이 갔다. 차에서 내리기, 기차에 싣기 미니벨로랑 차원이 다르다. 3호차와.. [캠#18_19][2022-0402-토]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확진 격리를 겪은 캠퍼가 많아져서 캠장 분위기도 많이 느슨해졌다. 금요일은 솔캠(장어탕 먹은 후 입실) 토요일은 점촌->안동 라이딩 85km(6시 20분 캠핑장 출발, 6시 반 도착) 빛나, 바다, 미숙 토요일 오후 5시쯤 캠핑장 도착 널찍한 듀랑고 오늘은 지후네 철수 많이들 떠났다. 연박만 남는 분위기 일요일 아침식사 부릉이2 충전에 문제가 있어서 12시까지 충전하면서 캠핑장에 머물다. 엄마와 딸 늦은 아침식사 [2022-0331-목] A조 2위 염색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만큼 모두에게 연로하게 보인다는 이야기겠지? 수요일 비가 와서 우산들고 걸으려고 했으나 너무 많이 와서 바로 집으로 후퇴... 월화목 세 번 걸음. 항상 같은 코스... 5.5km 내외 딱 좋다. 전기자전거도 좀 타보려고 했으나 무거워서 포기. 주말에나 열심히 타자! 아랍에미레이트에게 패배 UAE는 호주와 플레이오프 여기서 이기면 다시 북중미 플레이오프 승자와 다시 한판 이란이 조 1위 강바다 등교 시작 시험이 있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약간의 시험 준비.... 잘보지 못하면 다 맞을 때까지 계속 남아서 시험본다고 한다. 정여사가 준비해 준 도시락 설국열차 시즌3 10화 종료 일단 반은 기차에서 내리고 멜라니는 계속 달린다. 시즌4로 가는군! .. [2022-0327-일] 부릉이 시승 - 원주순환 56km 1년 반이나 고민하여 전기자전거 구입 처음부터 미드모터로 결정 벨로스타 U22-> 부릉이2tb-> 듄드라이브 3세데-> 프라텔로 3세대 결국 부릉이2tb로 결정 싯포스트 추가 배터리도 따로 주문 따로 주문했는데 송장번호가 같다. 함께 오는가? 토요일 아침에 비오는 캠핑장에 있는데 메시지가 옴. 학교에 가지러 감. 겁나게 무겁다. 힘들게 차에 실음 계속 무겁다. 코코로코 미니벨로도 타이어 바꾼 후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볍다. 전기자전거에 바람이 꽉찬 상태가 아님 다행히 펌프가 있어서 바람을 넣음 싯포스 배터리가 장착된 채로 왔다. 배터리 연결부터 카페에 폭풍 질문 시작 헤드튜버 제일 위에 칸은 나사가 들어가지 않는다. 차대번호 이건 자석으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란다. 싯포스트 고정하는 방법도 질문 .. [캠핑#16_17][2022-0326-토] 비오는 날 솔캠 집에 확진자 2명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피신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항정살과 카스로 저녁 혼술 토요일 하루 종일 비내림 어묵라면으로 아침식사 학교에 전기자전거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 다녀옴 오늘 길에 둔내 중국집에서 탕수육 포장 토요일 저녁은 옆 사이트에서 생선구이와 바베큐 제공 비오는 날 캠핑장에서 탑보이 시즌2까지 완료 섬머하우스 찾아보니 가상의 공간 하지만 배경이 되는 아파트는 있음. 그리니치 가는 도보터널 근처 구글지도로 다 찾아볼 수 있다. ...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8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