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2024-0801-목][1] 원주->대구공항 멀리가기 전에 꼭 차가 고장난다.미니벨로 타고 수리 맡긴 차 찾아옴. 850원대에도 환전 마음이 있었는데미루다가 906엔에 신한 sol트래블 카드로 환전(여행 중에 950엔까지 올라감)일단 10만엔 환전 1월 나고야 여행 때는 dji 오즈모포켓2도 가져갔었는데이번에는 갤럭시23만 들고간다.갤러리를 이용하여 동영상 기본 편집도 가능하여 좋다.책장 속에 쉬고 있는 카메라들.. 2시 도착 목표로10시 30분 집출발 28인치 트렁크 3개항공료에 포함된 수하물은 부치는짐 1개 15kg, 기내반입 가방 1개 10kg공항에 가서 재업보니 11kg 내외 216km일단 1일 4천원인 공항2공영주차장을 향해 출발 공항에 가서 점심을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40km 남은 군위휴게소에서 식사살짝 부족한 느낌..... [*****]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고려[가람기획] 알라딘 도서정보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89519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 : 고려2002년 초판 출간 이래 전례 없이 풍부한 원전 사료의 인용과 교과서적이지만 꼼꼼하고 깔끔한 해설로 임용고시와 공무원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이름 높았던 전설의 뿌샘 시리즈가 보www.aladin.co.kr 고려사가 또 기억에서 사라져 다시 읽어볼까 하고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책.분야별로 나눠나서 특별히 모르는 것이 있다면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어봐도 좋다. 수조권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게되었다.땅 주인은 개인적으로 있는데나라에서 관리들에게 세금을 직접 권리를 주는 것. 여전히 35대에 이르는 왕의 계보를 일목요연하게머리 속에.. [*****] 처음 읽는 정유재란 1597 - 국립진주박물관 엮음 알라딘 도서정보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7812594 처음 읽는 정유재란 1597정유재란 발발 7주갑(420년)이 되던 2017년 10월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주최했던 국제학술심포지엄 정유재란 1597에서 발표되었던 글을 정리, 보완한 책이다.www.aladin.co.kr 정유재란 미세사한중일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심포지엄을 하고 발표한 논문들을 엮었다.막연하게 7년 전쟁으로 여기던 퉁쳐서 임진왜란이라고 부르던 전쟁의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백성들에게는 진짜 헷갈리는 전쟁이었을 것 같다. 농사도 지어야하고, 전쟁도 해야하고, 세금도 내야하는데세금을 거둬가는 주체들이 바뀌고... 분로쿠의 역.. [아크틱][2024-0730-화] 원주천 51km(비 오락가락) 소초클럽 월례회친선께임 청백전 횡성한우국밥 먹으러 가다가비가 내려서 고산마을에서 턴 하늘은 잔뜩 흐린데 비예보는 없음6시 10분 집출발 횡성한우국밥이 목표였으나일단 금대리로 향함 10km 금대초에서 턴 북쪽은 노면이 젖어 있었음비가 내린 듯...호저대교에서 턴하여 수가성 갈까, 계속 횡성으로 갈까 잠시 고민 후횡성으로 향함. 빗줄기가 굵어져서고산마을에서 턴 수가성을 목표로 했으나배가 고파서 청송기사식당에서 김치볶음으로 아침식사 9시 10분 라이딩종료51km/ 3시간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30731891 [아크틱][2024-0730-화] 소초클럽/금대초-고산(51km)[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blog.naver.com 오래간만에 4명 모두.. [아크틱][2024-0728-일] 풍수원 성당 101km 아침 6시 50분 출발12시 40분 라이딩 종료101km 원래 계획과변경된 코스100km 채우기 위해 집주변 배회 라이딩 밤새 열대야 조금 넓은 페달로 교체 흥양천 우회하다가 바로 미일가로 향함원래 계획은 횡성읍에서 한우국밥 돼지불백이집은 김치볶음이 훨씬 맛있다. 호저 낙씨터구름 걷히고 햇볕 등장 내가 좋아하는 밭1년에 4모작은 하는 것 같다.벌써 세 번째 작물 횡성체육공원에서 화장실 해결 40km 공근1차 보급 풍수원 성당 앞에도 베이커리가 오픈했다.카페, 베이커리 천국 대한민국 CU에서 커피로 2차 보급 유튜브 보니까 커피+바나나맛 우유 합성이 인기라고 해서...따로 먹는 것이 훨씬 낫다. 살짝 안장통집에 와서 키넥트 검색해보니뒤쪽에 나사를 조금 더 풀어야 하나보다.다음번 기대.. [캠#32][2024-0726-금] 엄마는 대전에 엄마는 대전에...아빠가 강빛나, 강바다 학원 데려다 줌.학원 마치고 캠핑장 갔다가 내일 오전에 나오기로...토요일에 강빛나, 강바다 모두 친구들과 약속 집에 있는 950달러 일본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동네 은행에서 환전함.신한은행 출장소가 혁신도시 관광공사건물 1층에 있다.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쉽게 환전. 일부 달러와 파운드, 유로화를 후쿠오카 공항에서 엔화로 환전할 예정일본에서는 트래블카드를 주로 사용할 예정이라 이중 환전이 되지만 편의성을 위해 원화로 환전 환전하면 ATM을 통해 통장에 입금하려고 했는데카운터에서 신한은행 통장으로 입금해드릴까요?라고 물어봐줘서 쉽게 해결Cashless를 또 한번 느낀다. 오후에 캠핑장으로 애플TV 정말 번거럽게 한다.써니를 보기위해서 로그인매주 수요일 업데이.. [아크틱][2024-0725-목] 돼니저수지(52km)/중복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감장마 끝난 것인가?조금만 빨리 찍었으면 itx새마을이 뒤쪽에 찍혔을텐데... 남한지역은 대체로 맑은데 원주부근에만 구름이... 아침부터 노가다정미숙이 친구불러트럭에 짐을 싣고 대전으로 떠남야호!를 외치는 빛나와 바다엄마 일찍 올까봐 절대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는다. 일요일까지 그럭저럭 라이딩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9시 45분 집출발결국 예전에 사용하던 가방 앞에 걸고 그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 넣음응급조치 장비들은 토픽 가방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는데 폭염경보갑자기 힘이 쭉 빠진다. 신호등이 많은 코스는 역시 피곤하다. 처음 가보는 승안동길 치악산 능선 돼니저수지 가는 길 아스팔트 끝나고 콘크리트길 고개마루 근처에는 흙길문막쪽은 길상태가 더 좋지 않고, 코스.. [아크틱][2024-0724-수] 원주천 범람 아침에 비가 요란하게 내림치악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 점심 무렵부터 날씨 갬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가서 장마가 끝났다는 소식 2시 20분 라이딩 출발일단 싯포스트튜브 핸들에 설치 가방을 앞쪽으로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랙에 가방 설치안장도 순정으로 교체했는데 안장통이 훨씬 덜하다.오전 비에 원주천 범람한 듯...하지만 자전거 도로 말끔하게 청소 완료 흥양천은 우회 횡성까지 가보려고 했으나호저에서 그냥 돌아섬 금대초가서 자전거 정비 다음부터는 토픽 안장가방 애용할 예정 돌아오는 길에 혁신으로 왔는데 불편하다.확실히 신호등 없는 자전거 도로가 가장 편안하다.호저-금대초 40km, 2시간이 가장 깔끔하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https://blog.naver.com/..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