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 (8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운동][2021-0422-목] 4월 4주차 Riding & Walking [2021-0422-목] 구시대 유물 CD PLAYER 소유의 시대 유산인 CD 집에서 퇴출 당해서 학교 연구실에 보관을 빙자한 방치 중 몇년 전 프론트로딩 방식의 CD플레이어기 구입했으나 고장이 나서 다시 지니뮤직으로 음악 듣기 지니뮤직도 올해 들어오면서 음원다운로드 보다는 스트리밍 듣기 요금제로 전격 전환 완전한 공유의 시대로 들어섬. 오른쪽에 음원 추출하여 만든 mp3를 저장했던 CD들 보임 영화 CD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냥 버려야 할 것 같음. 넷플릭스, 왓챠에 다 있음 아무튼 에듀플레이어 구입 EA50은 유선 EA40은 무선 맘카페 대세는 무선 그리고 인스타를 통해 공구하면 4만원 할인 받아서 구입(8만 9천원) 아주 단순하고 직관적임. 스피커도 있고... 각종 케이블과 리모컨 자체 스피커도 들을만 하지만 사운드바에 연결하닌 진짜 소리가 좋다. 이번.. [운동][2021-0422-목] 자전거 3번, 걷기 1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반팔입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추우면 운동하기 싫어져 따뜻하게 입고 나간다. 월요일 평소루틴대로 블루밍 위쪽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화요일 저녁 사람이 없는 호저대교까지 마지막 구간에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거리도 살짝 먼 것 같고... 원주시 확진자 8명 35만명이니까 부산에서 80명, 경기도에서 240명 발생한 것과 비슷한 수준 수요일 엉덩이가 아파서 걷기로... 조추첨은 하는데 할 수 있으려나! B조는 모두 만세다. 지구의 날 목요일 저녁 불빛 있으면서 사람들 거의 없고 거리도 적당한 코스 앞으로는 이 코스로만... LG는 3:2로 연장전 패. 시리즈전적 1:2로 역시 루징시리즈 자전거 타면서 중계 들은 것으로 위안 삼는다. [2021-0418-일] Walking & Riding 아침에 기온이 낮아서 라이딩을 포기하고 걷기 나섬 혁신도시 한바퀴 어제 아울렛가서 트레킹화 구입 왼쪽은 2년 정도 신은 신발... 결론은 한치수 큰 걸 샀더니 10% 정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신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바람길 가로수 조성한다고 기존에 있던 가로수들을 옮긴다. 큰 나무들을 심으려나! 반곡역까지 구철길을 따라 걸어감 해체작업 종료 빨리 자전거길 만들면 좋겠다. 강빛나와 함께 점심은 혜화동 돈가스 극장에서 배달 점심 먹고 두산 vs LG 야구시청하며 라이딩 중간에 점수가 0:8로 벌어져 음악으로 채널변경 하늘은 맑았지만 바람이 불어 힘든 라이딩 어제 구입한 윈드자켓이 한몫했다. [2021-0408-목] 야간라이딩/ 시장선거 월요일 한식 월요일 저녁 행구동 걷기 화요일 저녁 원주천 라이딩 모티브로 라이딩 자전거 결정 600명대 진입 단계 상향 가능성 대두 수요일 저녁 개표방송과 프로야구 들으면서 행구동 걷기 4명 중 3명이 고대 출신 목요일 라이딩은 LG트윈스와 함께 [2021-0404-일] 금대리 벚꽃 원래는 한식 성묘 가는 날 올핸 코로나19 때문에 우리가족만 다녀오기로... 하지만 비가 와서 다음 주로 연기 오늘은 청명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음 오전까지 비예보가 있으나 8시 넘어서 비가 그침 금대리 벚꽃길 걸어보기로 함 영서고등학교 앞에 주차하고 금대초등학교까지 왕복 약 7km 진짜 멋진 벚꽃길 반환점 금대초등학교 [2021-0402-금] 종목변경(걷기->자전거) 백신접종 진행 중 월요일 황사경보 저녁에 황사가 조금 걷혀 가볍게 걸음 날씨가 많이 풀리고 걷기가 지겨워 야간 라이딩으로 종목 변경 미니벨로는 원주천 자전거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금 힘듬 1995년 LA에서 구입했던 모티브를 야간라이딩에 이용 싯포스트와 안장 4만원 주고 구입 빨리 20km 코스를 만들어야겠다. 금요일 저녁은 퇴근이 늦어 간단라이딩 누나가 페이스북에 올린 엄마의 그릇들... 녹색 그릇에 된장국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여긴 수박화채 먹은 기억이... 멕드. 시즌원 10편 완료. 시즌2 기대된다. 멕드 18금은 진짜 막장이다. 한드 잘 보지 않는데 추천이 있어서 빈센조 시작 재미있네... [2021-0324-수][3월4주차] Eating & Exercise 화요일 아침식사 수요일 아침식사 수요일 저녁식사 목요일 아침식사 월요일 저녁 마지막 오르막이 부담스러워 평소와 반대로 걸어봄 불빛 때문에 반대 방향이 훨씬 좋음 7천5백보 화요일 저녁 원래 걷던대로 반시계 방향으로 걸음 눈부심이 훨씬 적음 수요일 저녁 에스케이프0을 따고 저녁 라이딩 내려갈 땐 속도가 나서 스테레스 풀고 올라올 때 제대로 운동 언제난 전기자전거 생각 작년 이맘때 20명 선에도 엄청 걱정했는데 많이 덤덤해졌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