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 (8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322-월][KMLA] 20년 근속 표창 코로나 때문에 입학식 및 개교기념일 기념식이 연기되어 애국조회 시간에 20년 근속 공로패 받음 선물로 받은 금메달 집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 그리고 축하 케익 2001년 학생들은 사모, 교사들은 정자관을 썼음 2002년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하던 아나로그 시대 입사동기 6기 2003년 학생들과 운동하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 하나고 교감선생님으로 계시는 이영상 선생님이 뒤에 보임 처음으로 담임을 맡게 된 9기 인문반 2004년 9기와 함께 금강산 다녀옴 천지창조 2005년 교사농구팀 2년연속 9기 인문반 담임 맡음 1학년 때도 우리반이었던 조기 졸업한 건우의 경우 내가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담임교사 2006년 10기 학생들 2학년 담임을 맡음 3학년 때도 담임을 맡음 2007년 9기 조혜령이 졸업 후에 스.. [2021-0321-일] 중앙선 폐선 걷기 미세먼지도 있고 비예보도 있어서 아침 산책 우물쭈물 아침먹고 9시 넘어서 출발 자전거 탈까, 걸을까 잠시 고민 중앙선 폐선을 따라 원주역까지 걸어감 우리집에서 원주역까지 철길따라 약 8km 정도 됨 철로를 걷는 것이고 동영상 촬영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2분 정도 더 걸림 원주천 철교 원주천 배말타운 강바다 자전거 라이딩 거부하여 오후 늦게 혼자 출발 추워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바로 들어옴 오늘은 마하16으로 라이딩 혼자 다닐 때 큰 자전거 타야겠다. [2021-0319-금][3월3주차] 걷기 & 먹기 강바다 갤럭시탭으로 뉴스공장 시청하며 아침 먹기 오래간만에 도미노피자 화요일 픽업 40% 할인 이용 수요일 저녁식사 목요일 아침식사 금요일 아침식사 금요일 저녁식사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남기지 못함 목요일 저녁 따뜻한 저녁 자전거 전등이 도착하여 원주천 야간라이딩 도전 볼트9로 진행 걷는 것보다는 덜 지루하다. 코스 잘짜 25km 정도 타면 좋을 것 같다. 금요일 저녁 엄마 재우고 패드 세상을 맘껏 누리는 남매 석유가격 많이 올랐다. 이번주 꽤 걸었다. 앞으로 자전거 타기와 걷기 격일로 예정 미워치 앱에서의 기록 [2021-0311-목] 미워치 구입 및 사용 집에서 더 이상 책을 읽히지 않는다. 오다 노부가나_도요토미 히데요시_도쿠카와 이에야스 6편으로 축약 목 자르는 장면과 할복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 딱 한 번씩만 보여주면 되는데... 오히려 당시 전투신이나 공성전,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12세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1천원으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시대 월요일밤 걷기 돌아와서는 바로 취침 화요일밤 바다와 함께 걷기 미워치 도착하여 처음으로 기록해 봄 정가 139,000원 짙은 색 줄은 재고가 없어서 베이지색으로... 가장 시계스러운 것으로... 기록이 아주 자세하게 된다. 심장병 환자에게 심박수 알려주는 기능이 최고인듯... 시계차고 자면 수면 분석해 준다. 푹잤다. 2시간 31분을 꿈속에서 헤맴 날씨 .. [영상][걷기][2021-0307-일] 토(9.3km) + 일(13.1km) [2021-0305-금] 3월 첫째주 걷기 3월 1일 기온은 높은데 비내림 원래는 삼일정 라이딩 계획 양평->서원주 70km 아침에 기차표 반환 집에서 영화 시청 비가 눈으로 바뀜 영동지역 폭설주의보 3월 2일 출근. 강빛나, 강바다 등교 기온이 높아서 눈이 다녹아 저녁에 산책 목요일 저녁 산책 조금 짧게 금요일 저녁 바다와 함께 밤에 산책 캠핑장 가지 않고 집으로 옴 토요일 오전 정미숙가 수가성 가서 아침식사 총 9.3km 토요일 저녁 캠핑장에서 자기 않고 집으로 옴 그리고 일요일 아침 산책 13km with 정미숙 [2021-0227-토] 중앙선 철로 걷기(혁신 11.7km) 예전엔 캠핑장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 주천에 가서 걷고, 목욕하는 것이 좋았는데 코로나 이후 목욕탕 부담스러워짐 집주변 12km 정도 사람없는 곳을 찾아서 걷는 것이 좋음. 금요일 캠핑장 가지 않고 집으로... 토요일 새벽 영상의 기온 6시 반에 집출발 일부 구간 중앙선 철로를 따라 반곡역까지 걸어감 기찻길옆 아파트. 센트럴파크 혁신도시에 개관 박두한 미래내 도서관 [2021-0226-금] 먹거나 걷거나 일요일 저녁 종의 전쟁 VOD 대여하여 시청 강빛나는 무섭다고 시청 거부 강바다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는 듯 4차 대유행 경고 월요일 아침식사 월요일 저녁식사 화요일 아침식사 수요일 아침식사 목요일 아침식사 겨울 끝난 듯 화요일 저녁 산책 수요일 저녁산책 목요일 저녁산책 강바다와 함께 강바다는 낮에도 엄마, 이모와 3km 걸음 총 8km 걷기 강빛나는 모든 운동 은퇴각 강바다와 함께 나선 저녁 산책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산책을 선택함 금요일 정월대보름 금요일 캠핑장으로 가지 않고 집으로 바로 퇴근... 올해 마지막 대방어 포장 요즘은 보리숭어철이라고... 오곡밥대신 먹는 대방어회 트라이브 오브 유로파 이번주에 시즌1 1~6편 완청. 미래는 디스토피아일까?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