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 (8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718-목][방학#01] 행구동 걷기 6km 겨울방학 때 걸어서 몸무게 꽤 줄였다. 여름방학도 걷기로 시작 몸무게 좀 줄인 후 개학 전에 신체검사할 예정 제주도 캠핑여행은 올해 가지 않는다. 원주와 감악산캠핑숲에서 지낼 예정 애들도 방학 중 방과 후 활동에 참가할 예정 영강교회 옆 메이플 택지가 꽤 많이 조성되었다. 건너.. [2019-0717-수] 어수선한 1학기 그리고 방학식 1학기에 어수선한 일들이 정말 많았음. 여름학기도 어수선해서 주제탐구 제대로 운영하지 못함. 그래도 태기산까지 답사 다녀옴. 회의 하느라 민족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함. 방학식까지 어수선했지만 그럭저럭 수습하고 2시 퇴근 팟찌와 오래간만에 밥먹고, 팥빙수 먹음 마을선생님 신청.. [2019-0707-일] 매봉임도 6.6km/ 주천 9.7km/ 술샘사우나 토요일 오전 매봉임도 6.6km 음... 파쇄석으로 되어 있던 임도가 파헤쳐져 있다. 아마도 콘크리트 공사하는 듯....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 감악산 올라가야 하나? 일요일은 주천 걷기 딱 좋다. 10km 정도 차도 많이 다니지 않고.... 술샘사우나 주차장에서 출발 감자 수확 중 설구산 올라가고 .. [2019-0630-일] 남북미 정상 회동 이동형 TV에서 라이브 해설 중간에 KBS앱으로 옮겨서 실황 보기... [2019-0630-일] 주천 걷기 7.3km 토요일 아침부터 비내려서 매봉임도 가지 못함 일요일 아침에도 비예보 있어서 주천으로 향함 주천강 따라서 7.3km 걷고 술샘사우나에서 목욕. 앞으로 일요일 오전 코스로 낙점. [2019-0625-화] 세상의 빛과 소금 미래의 교육 저자이신 김경희 교수님의 교사 대상 특강 알라딘도서정보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가장 와 닿는 말은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갑자기 빛나와 바다가 빛과 소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의도하고 지은 이름은 아니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렇다. 나는 .. [2019-0622-토] 매봉임도 12km 북동풍 영향으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감악산 올라갈까 임도갈까 많이 고민 일요일 감악산 갈 생각으로 토요일은 임도로 내려올 땐 숏컷으로 옥수수가 무럭무럭 감악산 올라가면 소백산 연화봉이 보일 듯한 날씨 첫번째 휴게소에서 잠시 고민 계속 걷기로 자탄풍과 함께 해서 더욱 즐거.. [2019-0615-토] 매봉임도 12,.7km 새벽에는 국도에 차가 많지 않아서 피노키오 코스 걸음 자전거파크 찾는 사람들 꽤 많음 너무 쉽게들 올라가서 돌아와 검색해 보니 산악용 전기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가격이 650~750만원이다. 나는 계속 걸어야지...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