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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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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화] 아침 식사는 아빠와 함께 아빠는 7시에서 7시 20분 사이에 아침 식사를 한 후 출근하는데 종종 빛나와 바다도 그 때 일어나 함께 아침을 먹음. 오늘은 유치원 다녀온 후 엄마와 함께 피자 만들어 봄. 강 가
[2015-0412-일] 사릉 고모네와 헤어진 후 사릉에 들림 예전에는 개방을 하지 않았었는데 현재는 문화해설사까지 있음. 진달래가 멋지게 피어 있었음.
[2015-0412-일] 한식 성묘 할머니 산소 성묘 이번엔 꽃을 심음. 고모네콩탕 가서 아침 식사 연정 언니의 교육도 조금 받음.
[2015-0411-토] 봉대초 봉대 초등학교 가서 킥보드도 타고 축구도 함. 오후에 엄마와 바다는 병원으로 빛나와 아빠는 미장원, 홈플러스 들린 후 소초 초등학교 가서 배드민턴도 치고, 킥보드도 탐. 아빠가 킥보드에서 넘어져서 무릎을 심하게 다침
[2015-0410-금] 동네피자가게 반곡동 블루밍 근처의 동네피자가게에 감. 빛나와 바다는 맛있다고 하는데 아빠는 많이 허전 했음.
[2015-0409-목] 요플레 vs 버섯말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강바다 요리를 좋아하는 강빛나
[2015-0405-일] 비오는 일요일 강바다 감기에 걸려 있어서 아빠 혼자 토요일 아침에 자전거 타러 다녀 오심 강빛나와 강바다는 집에서 티브이 보기...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보러 쳬육관으로 양동근 아저씨의 활약으로 모비스가 4;0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 V6 동근이 아저씨 정말 미워... 일요일 아침 역시 감기 때문에 ..
[2015-0401] 원여고 자전거 타기, 강바다 열나다 일요일 원여고 가서 자전거 타고 놀고, 엄마가 점심 때 떡복이, 오뎅, 김밥을 가지고 오셔서 먹음. 강바다 화요일부터 열나기 시작. 결국 금요일 춘천 소풍은 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