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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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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일] 아빠 학교, 엄마 생일 일요일 아침 아빠 학교로... 아빠 연구실에서 간단한 아침식사 빛나와 바다가 만든 엄마 생일 카드 엄마는 내일 공연을 위해 드럼 연습 연습장에 데려다 준 것이 아빠의 생일 선물 강빛나 피아노 연주 신나게 사물놀이 큰 이모네와 함께 인더치킨에서 생일파티
[2016-1119-토] 주말 뒹굴뒹굴 금요일 봉대초 엄마 드럼 연습장 방문 누나가 책을 읽어줘야 똥을 싸는 강바다 라면, 콜라 어릴 때부터 이런 것 쭉 먹어왔다.
[2016-1111-금] 대전행 빼빼로데이 엄마 드럼 연습장 들려서 바로 대전으로... 금요일 오후에 대전 가서 일요일 밤에 원주 도착 빛나, 바다, 엄마만... 아빠는 일요일 학교 행사로 집을 지킴
[2016-1109-수] 빛나는 독서왕 책읽는 것이 가장 쉽고 재미있다는 강빛나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도서실에 들린다고 한다. 그리고 독서 후 그리기 활동도 좋아한다. 강바다는 딱지 접기만 좋아한다.
[2016-1108-화] 이지혜, 강빛나, 게먹는 강바다
[2016-1106-일] 여주 아울렛 외출 준비 강빛나 여행자의 포스가 나오지만 사실 조금 지난 후엔 가방을 팽겨쳐 버린다. 조만간에 폴더폰 사주면 잘 메고 다니겠지... 팟찌 등쌀에 여주아울렛 출동 경기침체라는데 여긴 사람 진짜 많다. 하기야 침체니까 아울렛에 모이겠지! 호황이면 백화점으로... 냄새가 솔솔 죽인다...
[2016-1105-토] 행구동 가족 산책 동네 생긴 꼬막정식으로 늦은 점심 먹으러... 점심 먹고 산책하려고 카트도 끌고 감. 벌교꼬막 정식 1인당 1만원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 금방 같이 놀 수 있다. 식당에 온 형아랑 가이바위보 다리 찢기.. 농사를 짓는 아주머니가 당근을 뽑아 보도록 허가해 주심 그리고 심지어 뽑은 것을 가..
[2016-1104-금][봉대초] 방과후학교 발표회-학부모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