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전거여행 (39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하16][2023-0305-일] 횡성 한바퀴(34km) 아침 먹으면서 자전거 함께 타러 가자고 했으나 강바다 거부 오늘의 자전거 코코로코 마하16. 랙설치 원주공항 먹자마을 주차장에 주차 기온은 봄날씨지만 여전히 겨울옷을 입어야 하는 애매한 날씨 오늘의 예정 코스 거의 평지 고갯길 한 곳 블랙이글 비행단에 대한 불평 봄이 찾아온 반곡저수지 섬강과 횡성읍내 섬강 자전거길 공도 구간 오늘의 유일한 업힐 코스 지그재그로 업힐 완수 공근면 자전거길 섬강 자전거길 진입 횡성읍내구간 정비 끝나감. 오유미당에서 늦은 점심 식사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파크볼 즐기는 어르신들 많았음 다음부터는 도착해서 밥먹자. 중간에 먹으니 라이딩 의욕이 많이 꺾인다. 오늘의 코스 가족 라이딩 코스로 딱 좋은 곳... 오산리쪽으로 가지말고 마옥리까지 갔다가 돌아오기 또는 마옥리에서 오산리 .. [2tb][2023-0304-토] 청량리역_계양역 왕복(109km) 3번의 시도만에 드디어 출발 일이 생기고 날씨도 추워서 계속 취소 드디어 간다. 목적지는 3번 모두스포츠 본사 AS센터 강북자전거길을 달려 행주대교를 건너서 갔다가 올때는 강남 자전거 길로 올 예정 시간이 되면 정서진 조금 부족하면 오는 길에 잠실철교까지 갔다가 아무튼 100km 넘길 예정 6시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5시 반에 기상 새벽인데 일단 영상이다. 오늘 점검할 목록 7시 원주역 도착 이중주차하고 브레이크 걸어놓은 차 때문에 기차 못탈뻔 했다. 어제 저녁에 혹시나 해서 산타페 옆에 나란히 세우고 열쇠도 준비. 산타페로 원주역까지 이동 7분 일찍 출발한 새마을호는 30분 늦게 청량리에 도착한다. 완전 예전 통일호 수준으로 정차한다. 스크린 공사 중 중앙선의 최대 장점. 고상 플랫폼 무조건 3호차 앞번.. [2023-0301-수] 삼일절 라이딩(보라돌이_24km)/ 삼성페이 개시 흐린 삼일절 오전에 학교 입학식 다녀옴 아침에 유튜브보고 삼성페이 등록 나머지 카드들은 차차 등록할 예정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소초에 있는 대한각들려서 점심먹고 삼성페이로 결제 카드는 가방 속 지갑에 잘 보관 기온은 그럭저럭 흐리고 바람이 조금 부는 날씨 그래도 휴일인데, 뭔가 해야할 듯한 분위기 오후 3시에 집을 나섬 보라돌이로 출동 금대리 가려고 했으나 흥양천 다녀옴 야심차게 나갔으나 기어변속이 힘들어 고생함 당분간 보관 모드로 들어간다. 보라돌이는 28년 동안 탔고, 몇 번이나 버리려고 했으나 고치고 고쳐서 지금까지 왔다. 1년에 두 번 정도 타는 자전거... 미련이 없어서 계단에 자물쇠도 채우지 않고 세워둔다. 작년에 브레이크와 녹슨 핸들바를 교체했다. 가장 돈이 많이.. [2tb][2023-0226-일] 혁신_서곡_만종_기업_원주천(60km) 쌀쌀하지만 맑음 하늘 라이딩 참을 수 없지! 이마와 턱이 시리지 않도록 준비 파스3으로 달릴 예정 보조배터리는 비상용으로 가져감. 연결하지 않음 혁신도시 반곡역 중앙고속도로 넘어 백운산 입구 서곡초등학교 흥업을 거쳐 한라대학교 중앙선 고속철로와 치악산 20km 지점 여기서부터는 파스5로 전환 신 만종역 구 만종역 기업도시 진입 이쿠조 일요일 휴무 기업도시 프랭크버거에서 점심 식사 원주천 자전거도로 진입 60km 맞추기 위해 동네를 빙빙 돌다. 소초클럽 봄맞이 대청소 후 월례회 운동도 많이 했는데 칼로리 섭취가 더 많았다. 아침 : 수제비+가브리살 점심 : 햄버거+콜라+감자튀김 저녁 : 볶음밥 간식 : 순살치킨+콜라... [코코로코][2023-0219-일] 원주천-흥양천 23km 일요일 오후 해가 나고 기온이 올라감. 가자! 원주천으로... 오늘의 자전거 코코로코 투어링 치악산이 바라보이는 흥양천 자전거도로 종점 셀카 좌우반전이 되어 있다. 갤럭시 23으로 찍은 갤럭시23 광고 24개월 또는 30개월 총비용을 계산하여 저렴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자급제+알뜰폰 vs 통신사지원금+기계할부이자+할인 기계값 [2tb][2022-0212-일] 기업도시_원주천_혁신도시(47km) 기온은 높지만 날씨가 흐려 살짝 춥게 느껴짐 다음주를 대비하여 시범삼아 80km 정도 타려고 하였으나 출발이 지체되는 바람에 47km만 라이딩 다음주 청량리역에서 모두스포츠, 정서진까지 약 100km 라이딩 예정 보조배터리 장착하여 시범주행 하려고 하였으나 브라켓이 보이지 않음 1시간 헤맨 후에\ 보조배터리에 체결되어 있는 브라켓 인식 하지만 지지박스와 연결하는 나사가 없어서 또 1시간 헤맴 보조배터리 장착하고 출발 준비 다음주도 비슷한 복장으로 라이딩 예정 섬강을 건너서 기업도시로 기업도시 외곽에서 턴 중간에 고개를 넘어 원주천으로 진입 부릉이니까 가능하다. 일반자전거로 반대편에서 넘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론 넘지 않음 저녁 약속 시간에 딱 맞게 집도착 주행은 가능한데 뭔가 삐걱거린다. 전문가의 손.. [2023-0205-일][2tb] 흥양천_원주천댐(45km) 캠핑장에서 10시에 퇴실하여 11시쯤 집도착 코코로코 볼트9타고 나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좋아서 부릉이로 라이딩 흥양천, 원주천댐, 본가추어탕 들림 외장카드를 넣었는데 특정 폴더의 노래만 계속 반복재생된다. 일단 구입처에 질문. 흥양천 자도 끝까지 가봤다. 집에서 딱 10km이다. 일반 자전거로 올 때는 여기 왕복이 좋을 것 같다. 차량의 위협이 전혀 없는 코스. 주변에 상가나 식당도 꽤 많다. 태장문화마당에서 태장동의 이모저모를 알게 됨. 흥양천과 원주천의 합수부 원주천댐과 혁신도시 우회도로가 완공되었다. https://namu.wiki/w/%EC%9B%90%EC%A3%BC%EC%B2%9C%EB%8C%90 치악산둘레길 아흔아홉구비길 갈림길까지 갔다가 돌아서 내려옴. 신촌막국수에 가고 싶었으나 본가추어탕으.. [2023-0202-목][2tb]부릉이 시동(원주천 49km) 어제 엄청 따뜻했으나 오늘은 찬 바람이... 그래도 방학 마지막 날이라 오전 10시 반에 집출발 집에서 원주천 따라서 호저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금대힐링캠핑장 입구까지 라이딩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 총 49KM 코코로코 삼형제는 접어서 수납 부릉이 바람 37까지 빠져 있는 것을 47까지 넣음 부릉부릉 2022년 5700KM에서 종료 부릉이는 달리는 맛이 있어서 일반자전거 탈 때보다는 옷을 조금 더 두껍에 입어야 함. 파스5 시속 25KM로 30분만에 호저대교 도착 호저대교에서 다시 금대리까지 라이딩 31KM 지점인 날으는 자전거에서 바닐라라떼와 소떡소떡으로 당보충.... 콧물 흘리면서 금대에코힐링 캠핑장 입구 도착 올해 여섯 번째... 일반 자전거로 와야지 운동된다. 1시에 정미숙과 점심 먹기로 약속이.. 이전 1 2 3 4 5 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