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캠핑 (8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캠#24_25][2023-0527-토] 부처님 오신날 우중 솔캠 수요일 가족 외식 미국 다녀온 후 뭔가 배부르게 먹지 못한 상태가 지속됨 치즈 계란찜 비주얼만큼 맛있음. 석가탄신일 연휴 금~월 금요일 저녁 솔캠 연휴여서 그런지 금요일에 들어온 팀은 많지 않음 토요일 단양으로 라이딩 갔으나 배터리도 가져가지 않고, 비도 와서 백운에서 정미숙에서 SOS에서 귀래 도로커피에서 커피 한 잔 시범운영 중인 물놀이장 일요일도 하루 종일 비내림 월요일도 종일 비예보 재준이네가 제공한 아침식사 만둣국 일요일 오후 퇴실 저녁에 바다와 소초클럽 월례회 감. [캠#23][2023-0520-토] 새 물놀이장 우리집 이사의 이유였던 새물놀이장이 드디어 설치되었다. 왼쪽 앞쪽에 새로운 미끄럼틀도 보인다. 이전 물놀이장에 비해 광활하다. 깊이도 조금 더 깊어졌다. 카라반을 옮기면서 사이트가 하나 마련되었고 이웃집이 들어왔다. 대전에 다녀오느라 너무 피곤하여 10시부터 잤다. 아마도 심하게 코를 골았을 것 같다. [캠#22][2023-0513-토] 맑은 하늘 5월 3일~5월 12일 아빠 미국 출장 5월 5일 연휴에 계속 비내림 캠핑장 전래놀이 프로그램 취소 미숙, 빛나, 바다 캠장 다녀옴. 어린이날 연휴와 석사탄신일 연휴 사이에 비교적 널널한 캠핑장... 대신 장박 친구들 오래간만에 많이 들어옴. 오래간만에 숯불피워 목살 JFK 공항에서 구입한 NYPD 후드티. XL인데 큼직하다. 재준 엄마가 끓여준 수제비와 제육볶음 딱 입맛에 맞다. 집으로 오는 길 원주는 국회의원 2명 모두 민주당이었다가 지금은 1:1 나머지 모든 지역구는 국민의힘. [캠#19_20][2023-0429-토] 이사 및 연휴 캠핑장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 중 수영장 확장으로 사이트 이동 필요 비예보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수요일 조퇴하고 캠핑장으로... 이사하기 전에 일단 안흥에서 잡채밥 먹고 감. 사장님이 오전에 타프를 뒤로 10미터 정도 옮겨 놓음 2년만에 지붕을 걷어낸 듀랑고 r2와 로크포트 1시반 작업 시작 4시 정미숙 도착 6시 작업 종료 아이구 허리야 금요일 저녁 솔캠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성수기 토요일 비예보 있음 새벽부터 비내리기 시작 느긋하에 애플티브 시청 See 가랑비 수준이지만 워낙 지난번에 고생해서 라이딩은 마음을 접음 점심 때 주천나가서 두꺼운 삼겹살 사가지고 옴 간단하게 한조각만 점심으로 먹어봄 5시경 강바다, 강빛나 도착 배고프다고 해서 바로 삼겹살 굽기 일요일 화창하게 갬 하.. [캠#17_18][2023-0415-토] 솔캠(강바다 부상) 캠핑장에 이지돔 설치 중... 다른 곳에는 벚꽃이 지는데 고도가 높아서 추운 캠핑장엔 이제 벚꽃이 폈다. 비예보가 있어서 멀리가지 못하고 토요일 아침먹고 근처 라이딩 준비 중 2시간 정도 꽤 세찬 비를 쫄딱맞고 라이딩 옷과 장비 말리는 중 강바다 방과 후 수업에서 배드민턴 채로 안면 강타를 당함. 집에서 휴식 오! 호로요이 맛있다. 콜라 대용으로 따봉... 일요일 아침도 삽겹살 호로요이 생각이 간절하지만 운전해야지... 손흥민 2골 더 넣었다. 팀은 패배 5월 5일 뉴욕에 있을 예정 쿤밍에서 비엥티안가는 고속철이 개통했다. 젊은 친구들 두근두근하겠다. 쿤밍으로 가서 육로로 라오스_태국 이동 치앙마이에서 돌아오는 계획은 세워본 적 있는데... 캠핑장에서만 애플TV본다. 구글TV에서는 웹으로도 자막이 잘나온.. [캠#15_16][2023-0408-토] 꽃샘추위(솔캠) 토요일 아침 영하로 기온 떨어짐 라이딩 나가지 못하고 10시까지 캠핑장에서 유튜브 보면서 기온이 올라가길 기다림. 벚꽃은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음. 라면으로 아침식사 해발고도가 조금 낮은 신림에는 이번주 벚꽃이 한창 더 낮은 곳과 더 남쪽에서는 벚꽃이 졌음 화무십일홍 라이딩 후 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7시에 종료하여 다시 캠핑장으로 와서 솔캠 아침 라면, 점심 국수, 저녁 짜파게티...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손흥민 이야기 애플tv에서 SEE 시즌1 4화까지 시청... 자막 때문에 애플TV는 캠핑장에서만 시청 중... [2023-0402-토][캠#13_14] 나홀로 집에 금요일 저녁 먹은 후 아빠 혼자 캠핑장으로... 넷플릭스에서 길복순 시청 토요일 아침 뉴스보면서 라면 끓여먹고 죽령으로 자전거타러 다녀옴 금요일 저녁 꼬막 6kg 도착 토요일 저녁 캠핑장에서 꼬막 비빔밥 일요일 아침부터 삼겹살 날씨가 화창하여 평화로운 일요일 오전 금요일 저녁은 아빠혼자 캠핑장 토요일 저녁은 강빛나 나홀로 집에... [캠#12][2023-0325-토] 수요만찬/닭갈비/소초월례회 매주 수요일 엄마가 빛나 픽업가면서 아빠와 바다가 저녁을 먹게됨. 수요일 마다 둘이서 외식하기로 결정 오늘은 훗스테이크로.... 다음주는 막국수 그 다음주는 피자로 정함 토요일 저녁 캠핑장 닭갈비로 저녁 일요일 아침식사 지후, 소윤, 지만 등 오늘 철수 겨울장박 한 집들은 거의 이번 주에 종료 연박 신청자들만 남음. 일요일 저녁 소초클럽 월례회 가서 처음으로 단체적 경험 이전 1 2 3 4 5 6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