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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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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8][2023-0225-토] 부자캠(소풍) 엄마는 서울에 결혼식 참석 빛나는 입학식 공연 준비한다고 기수단 연습 바다와 아빠는 캠핑장으로... 햇살은 좋지만 그래도 쌀쌀하다. 하율이네 스파게티 제공 재준이네 갈비살 제공 점심 해결 점심에 먹을 것 저녁에... 목살, 항정살, 갈브리살 그리고 콩나물.... 콩나물 무침이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음(다시 집으로) 목살이 생각만큼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판을 다시 거꾸로 설치 추워서 텐트 안으로 피신 가브리살은 기름이 자글자글 목살은 숯불이 최고 솥뚜껑엔 삼겹살이 최고 경험으로 많은 것을 알아간다. 재준이네랑 바다는 내일 썬밸리 워터파크 가기로 엄마의 허락이 떨어짐 9시 30분에 퇴실 파운데이션 6화 7화 시청
[캠#7][2023-0218-토] 부자캠 토요일 오후 강바다와 함께 캠핑장으로 가볍게 삼겹살 둘이 1kg이 적당한 것 같다. 인기 있는 강바다 저녁은 가쓰오 우동과 어묵 애플TV에서 파운데이션 방영한 것을 최근에 알게 됨. 집에서는 보기가 힘듦. 강빛나 맥북에서도 쉽지 않음. 아이디 검증이 너무 많음. 캠핑장의 이노스 구글TV에서는 애플TV 쉽게 시청 가능 집에 TV도 바꾸고 싶지만 정미숙의 반대 일요일 아침 눈내림 계란후라이와 참치로 아침식사 파운데이션 시즌1, 5편까지 시청 황금룡에 들려서 깐풍기 포장 집에 와서 다시 시도 윈도우 노트북 웹으로 볼 수 있는데 자막이 없다. 인터넷에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만 잘되지 않는다. 일단 주말에 캠핑장에서 파운데이션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소설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수상이 여자라는 것이 의외..
[캠#2_소풍][2023-0114-금] 비오고 눈오고 꽤 많은 겨울비가 내림 아이들 탕후르 해준다고 정미숙 출동 거실에서 보는 TV가 편안하지 않다. 저렴이 빈백 쿠션 하나 구입 예정 비가 와서 캠핑장이 엉망이 되었다. 사장님이 포크레인으로 정리 그런데 내일은 폭설이 예보되어 있다. 대부분 토요일 저녁에 철수 우리도 7시 반에 철수 일요일 아침 폭설 밖에 친구들과 약속있는 강바다 일찍 일어나서 엄마 눈치보며 뒹굴뒹굴 아빠가 모아엘가까지 태워줌 도로는 염화칼슘 떡칠 다음주엔 또 강추위가 온다고... 몸 컨디션을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시름시름 앓다가 방학 끝날 것 같다.
[2023-0107-토][캠#1_소풍] 삼겹살은 강한 불로 눈내린 캠핑장 새해 첫캠핑 소풍으로 진행 오래간만에 솥두껑 삼겹살 아! 그러나 가스가 다되어 화력이 세지 않아서 실패 솥뚜껑은 닭갈비가 가장 제격인 듯 남은 삼겹살은 다시 불을 옮겨서 구움, 화력이 쎄니 확실히 맛이 다름. 삼겹살은 강한 불로... 오늘은 출근하지 않음 하림이. 예전에 찍은 사진 빛나가 보내줌.
[캠#97][소풍][2022-1231-토] 양미리 & 2022년 안녕! 2022년 마지막 캠핑 소풍으로 진행 양미리 구워먹기 잘 익지 않아서 일단 후라이팬에서 초벌구이 양미리 맛있게 먹는 바다, 상현, 지후 얼쩡거리는 테리 아! 피곤하다. 양미리 먹고 깜빡 졸다. 돌아오는 길에 황금룡에서 깐풍기 포장 2022년 마지막 가족 식사 2022년 정리 캠핑 87회 걷기 680km 자전거 6120km 몸무게 4kg 증가 10년 일기를 2017년에 시작했는데 2017년보다 몸무게 17kg 증가 내일부터 뺀다.
[캠#96][2022-1224-토] 크리스마스 캠핑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을 수 없다. 강문근, 정미숙 결혼 기념일(2007년) 일단 기념 케익으로 토요일 아점 후 캠핑장으로... 6년째 크리스마스는 캠핑장에서 보내고 있다. 가는 길에 배드민턴 레슨장 들렸으나 코치 선생님 없음. 빛나와 바다 방학 중 레슨 예정 캠핑장에 이노스 구글TV 도착 해 있음. 빛나와 함께 설치. 진짜 편하다. 인터넷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리모컨에서 조정 유튜브 컨텐츠는 음성으로 검색 신세계... 어마무시하게 추운 캠핑장 그래서인지 크리스마스 임에도 불구하고 장박도 많이 들어오지 않음. 예년에는 장박자들끼리 행사도 많이 했는데... 닭갈비로 점저 타프존이 눈을 받혀줘서 큰 걱정없이 겨울에도 장박한다. 산타 할아버지 독감으로 퇴근하여 산타 할머니 출동 일요일 아침 ..
[캠#95][2022-1217-토] 영하 18도/ 여주 아울렛 지후는 놀다가 토요일 저녁에 퇴실 너무 추워서 간편 저녁 식사 너무 추어서 그런지 장박자들이 반도 입실하지 않았음 일요일 아침은 청국장으로 영하 18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렇게 춥지는 않음 10시 반 퇴실하여 여주아울렛으로 롱패딩을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은데 팔지는 않는다. 아니면 고가의 신상만... 문막읍 사무소 앞에 있는 온키친에서 점심 식사 하나씩 먹고 양이 조금 부족하여 마지막으로 떡뽁이 추가
[캠#94_소풍][2022-1210-토] 행구동 13km_월드컵 8강 화요일 새벽 4시 전국민 잠을 설치게 만들다. 전반전에 허무하게 4골 먹음 원샷원킬.... 후반전 브라질이 살살해줘서 실점하지 않음. 세트피스. 강인이가 올리고 튀어나온 것 승호가 장거리 발리슛 세계 1위의 벽을 실감. 몇 달째 아침에 걸어서 등교하는 강바다 아빠가 출근하는 7시30분에 나갈 때도 있다.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 승리 크로아티아 극장골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지난대회에서도 16강, 8강 모두 승부차기로 결승 진출 후 준우승 이번에도 16강에서 일본에게 승부차기로 승리... 지나가 비긴 후 연장전.... 네덜란드도 극장골로 동점 만든 후 연장전 후반 마지막 쫓아갈 때 키큰 선수들 중심의 뻥 축구 그런데 연장전에서 뻥축구 하지 않고 비긴 후 승부차기 패배 감독의 결정이 조금 아쉽다. 비전문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