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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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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_35_36][2022-0605-일] 숯불닭갈비 금요일 저녁 솔캠 칠성사이다 맥주 + 제육 후식으로 라면 LG 위닝 시리즈 vs SSG 조용한 토요일 아침 금요일 저녁에 4집 캠핑 토요일 저녁 만석 감성캠핑을 추구하는 집 토요일 저수령, 죽령 라이딩 128km 저녁에 닭갈비 토요일 아침식사 후 고치령-마구령 라이딩 70km 라이딩, 마지막 구간은 우중라이딩 돌아오는 고속도로 막힘 6월 6일 월요일 현충일 아침부터 비가 와서 라이딩은 포기 12시쯤 혼자 집으로 와서 넷플릭스에서 캐시트럭 보고 모닝 타이어 교체하러 다녀옴. 미장원은 만원이라 또 미룸...
[캠#32_33] 사장님 생일파티 & 파란자전거 공연 황둔에 고기사러 갔다가 선거 벽보 찰칵... 어! 원창묵 시장이 후보가 아니네... 검색해 보니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다. 교육감 선거 단일화가 쉽지 않다. 한 번 되면 12년 하는 시스템이니까... 금요일 저녁 솔캠 매너타임이 없는 날이라 조금 시끄러웠다. 토요일 아침 여전히 춥다. 사장님 생일파티 장박자들이 준비 아이들에게 케익 나눠주기 파란자전거 공연 집에 빛나만 혼자 있어서 바다와 미숙은 캠핑장에 머물고 나는 돌아옴. 주천 하나로마트에 없는 것이 없다. 앞으로 금요일 저녁엔 여기 들려서 장을 봐야겠다. 칠성사이다 맥주. 딱 내 체질이다. 시원하고 알콜도수 낮고(3.2%) 집에 와서 한잔하고 빛나보다 먼저 잔다.
[캠#28_29][2022-0507-토] 재인도네시아 교포 방문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캠핑장으로... 내일 숯불로 구워먹을 목살 금요일 미리 후라이팬으로 시식 상현이 아빠가 랜던선물박스 제공 자기 전에 컵라면 먹는 남매 토요일 점심 고모부부 방문(환갑)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주에 귀국한 고모부는 추워서 벌벌 떠심 저녁에는 유주 이모가 만들어 준 케익으로 강빛나 생일 파티 누나에게 불만 많은 강바다
[#26_27][2022-0430-토] 장박 마을 해체 금요일 저녁 솔캠 퇴근하면서 안흥에서 저녁 먹고 입실 토요일에 빛나와 바다 모두 방과 후 활동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은 당분간 솔캠이 될 것 같다. 토요일 아침 날씨가 조금 흐려 기온이 차갑다. 소윤이네... 장박 마지막 날이다. 4월말까지 장박 기간이 만료되어 대부분의 장박자들이 내일 퇴실한다. 애들끼리도 마지막 날이라 열심히 논다. 토요일 아침식사 일치감치 먹고 청풍호 라이딩 출발 청풍호 라이딩 85km 다녀온 후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 연박 이웃인 유주와 아진이도 곧 철수한다. 캐나다 연수 예정. 일요일 아침식사 친구들과 약속 있는 빛나와 함께 아침 먹고 퇴실
[캠#24_25][2022-0423-토] 꽃비 월요일 야간 산책 강빛나가 충전기를 캠핑장에 두고 와서 산책하는 김에 다이소 들려서 아이폰 충전기 사가지고 옴 화요일 저녁 산책 낮엔 더운데, 저녁엔 쌀쌀하다. 아침 먹으면서 체스 한판 강빛나 학교 생활 목요일 저녁 산책 금요일 저녁 솔캠 벚꽃이 만개했다. 토요일 저녁 목살 BBQ 규영이네 방문 양갈비는 유주네 제공 꽃비 내리는 저녁 라이딩 가기 전 일요일 아침식사
[캠#20_21][2022-0409-토] 할머니성묘 아빠 학교일로 월수목 야근 화요일에 겨우 동네 한바퀴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전가족 캠핑장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 조용한 금요일 캠핑장 아! LG가 NC에게 패배 올해 첫패배 베터콜사울이 너무 강력하여 맥락없는 액션이 어이없게 느껴진다. 아빠는 토요일 라이딩하고 집으로 빛나, 바다도 집으로 오기로 했으나 캠핑장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집 도착 8시에 집출발... 할머니 산소로... 고모네는 고무부 귀국하시면 나중에 따로... 오래간만에 마장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식사 그리고 여주 아울렛으로.... 와! 사람 정말 많다. 한적한 휴게소에서 밥먹길 잘했다.
[캠#18_19][2022-0402-토]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확진 격리를 겪은 캠퍼가 많아져서 캠장 분위기도 많이 느슨해졌다. 금요일은 솔캠(장어탕 먹은 후 입실) 토요일은 점촌->안동 라이딩 85km(6시 20분 캠핑장 출발, 6시 반 도착) 빛나, 바다, 미숙 토요일 오후 5시쯤 캠핑장 도착 널찍한 듀랑고 오늘은 지후네 철수 많이들 떠났다. 연박만 남는 분위기 일요일 아침식사 부릉이2 충전에 문제가 있어서 12시까지 충전하면서 캠핑장에 머물다. 엄마와 딸 늦은 아침식사
[캠핑#16_17][2022-0326-토] 비오는 날 솔캠 집에 확진자 2명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피신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항정살과 카스로 저녁 혼술 토요일 하루 종일 비내림 어묵라면으로 아침식사 학교에 전기자전거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 다녀옴 오늘 길에 둔내 중국집에서 탕수육 포장 토요일 저녁은 옆 사이트에서 생선구이와 바베큐 제공 비오는 날 캠핑장에서 탑보이 시즌2까지 완료 섬머하우스 찾아보니 가상의 공간 하지만 배경이 되는 아파트는 있음. 그리니치 가는 도보터널 근처 구글지도로 다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