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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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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진부역->정선군청->(영월역)/ 진부역->임계 쾌적한 코스 하지만 조금 짧게 느껴지고 정선에서 원주까지 버스가 4회 밖에 없다. https://cafe.naver.com/bdriderz/65000 한적하고 시원했던 진부-정선 힐링 라이딩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정선시외버스터미널 https://www.jeongseon-pti.com/index.php?mp=p3_3_1 정선군대중교통정보 정선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시외버스 > 시간표 동서울 강 릉 - 출발시간 경 유 출발시간 경 유 출발시간 경 유 - 평창,안흥 07:40 나전,여량,임계 - - 09:30 평창,안흥 08:50 나전,여량,임계 - - 12:20 평 www.jeongseon-pti.com 만종에서 오대산역까지 첫차 7:12->7:46 10,000원 ..
[2021-0810-화] 자전거 선택법(원주천 라이딩)
[2021-0810-화] 저녁_아침 라이딩(18.5km + 27km) 더위가 많이 수그러진 것 같아서 저녁먹기 전에 원주천 라이딩 우와! 운동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다. 코코로코 마하16 튜브 자가 교체 후 첫 시범 라이딩 문제없이 잘 된 것 같다. 영서교 앞 원주천 아! 투어링 탔더니 마하16이 무겁다. 가격이 딱 두 배차이니까 기능도 2배인가? 비싼 것 자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만과 일본을 지나는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지방은 폭우 영서지방은 하늘이 무지하게 맑다. 화요일 아침 5시 40분 집출발 새벽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무지하게 많다. 행구동 논주변만 돌아야겠다. 모티브도 무겁게 느껴진다. 코코로코 투어링과 자이언트 에스케이프만 계속 탈 것 갔다. 나머지는 가족라이딩에 이용. 배가 고파서 청송기사식당에서 된장찌개로 아침식사 목요일 코로나백신 2차접종 금요일 온라..
[뽐뿌] 예미->단양 남한강따라 가는 코스 기차로 접근 가능 https://cafe.naver.com/bdriderz/79568 눈이 시리도록 맑았던 날, 예미-영월-영춘-단양 라이딩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날씨나 경관을 고려할 때 가을 라이딩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단양에서 역방향으로 갈수 있을 것 같은데 여름철에는 첫기차가 조금 늦어 더워서 힘들 것 같다.
[2021-0801-일] 서원주역-비내쉼터 왕복(73km) 에스케이프 타이어 교체 기념 원주순환코스 시도하려고 원주역으로 감. 하지만 화장실만 이용하고 다시 서원주역으로 이동 서원주역에서 강천보 인증센터 왕복 계획 하지만 섬강 교차점에서 비내섬으로 계획 변경 결국 비내섬 왕복 다녀옴 서둘렀으나 오늘도 6시 45분 출발 오래간만에 들려본 흥원창터 남한강 대교 건너서 비내섬으로 비내쉼터. 서원주역에서 36.5km 9시에 비빔 칡냉면 먹음 역시 돌아오는 길은 지루함. 섬강변 좋은 하루에서 무인커피 2잔 정확하게 12시 서원주역 도착 같은 코스여도 서원주->양평이 최고인 듯... 지루하지가 않다. 편도 라이딩의 즐거움도 있고... 몸이 미니벨로에 많이 적응되어 있다. 갈때 샤오미 시계 작동시키지 않아서 2번으로 나눠서 측정 갈때는 공도 이용 올때는 섬강 자전거길...
[영상][2021-0731-토] 서원주->양평(NSR 매장 방문)
[2021-0725-일] 서원주->양평(#6_코코로코 투어링) 68KM 아침 6시 치악산 6시 55분 서원주역 출발 8시 30분 해너미 고개 9시 45분 여주보 10시 여주보 출발 11시 30분 양평역 도착 동해행 ktx 4분 연착 핸들 접는 것이 많이 편리해졌다. 동해행은 엄청 한산하다. 1호차 1번 좌석을 선택하면 휠체어를 사용하는 널찍한 공간이 있다.
[2021-0720-화] 방학 중 아침 운동 일요일 오후 캠핑장에서 퇴실하여 1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PCR 검사 월요일 아침 음성판정 문자 받음 월요일 아침 산책 행구동 5.2km 산책 후 차에서 자전거 꺼내다가 바람 빠진 것 확인 타이어에 철사가 박혀서 튜브에 바람이 빠짐 마하16구입하고 5년 만에 첫 펑크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는 펑크 수선을 하지 않고 튜브를 교체한다. 카페에 물어서 3번으로 2개 주문(여분) 올해 자전거 빵꾸 2번 거의 25년 동안 펑크난 적 없었는데 저녁에도 5.1km 같은 코스 반대 방향으로 산책 아! 좀 지루하다. 화요일 아침 호저대교까지 왕복 29km 라이딩 상쾌하다. 오전에는 라이딩을 해야겠다. 30km 맞추려고 집 뒤쪽 길로 돌아서 옴 그래도 29.3km 원주천은 울퉁불퉁하여 슈바벨 타이어가 장착된 모티브가 제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