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프로 SJ5000에 이어서
미밴드와 샤오미 배터리 구입
차기 스마트폰으로 메이쥬 mx-pro로 생각했지만,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G4로 갈 것 같음.
미밴드는 아주 만족스럽다.
배터리는 조금 무거운감이 있다.
5400으로 할 걸 그랬나?
대륙의 역습은 계속된다.
지난 겨울 동북3성 여행한 후에
연금도 중국에 두어야 할까 그런 생각도 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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