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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행성(해외)/2018-히로시마

[일본][사진][2018-0116-화][4] 야마구치->신야마구치->히로시마



아! 간발의 차로 기차가 떠나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유다온센은 그냥 통과해야겠다.

이와쿠니도 오늘은 안되겠다.











중고딩 하교시간

신칸센이 통과하지 않아 좀 교통이 불편한 듯

그래도 현청소재지니까 이름있는 학교들은 이곳에 있을 듯...

현청소재지치고는 진짜 조용한 곳이다.









음... 딱 도착해서 플랫폼 올라가니 노조미가 정차.

히가리는 탈 수 있어도 노조미는 JR패스로 탈 수 없었던 것 같아서

그냥 보내고 30분 후에 오는 고다마를 탔다.

그틈에 찾아보니 히로시마 야마구치 패스에서는 노조미와 미즈호도 탈 수 있다.

또 30분 까먹었다.






일단 히로시마역에 있는 스케면 먹기로 결정

여기도 300엔 정도 할인해 준다.






그리고 나서 핫초부리가서 맥주 한 잔 할 예정.







히로시마역 1층에 있는 스케면 가게 도착





옷을 넣을 바구니를 주는 것이 인상적.

일본은 모두 이 시스템이다.

그리고 혼자 먹는 시스템도 아주 잘되어 있다.






며칠 일본음식 먹어서

니글니글 했는데

깔끔하다. 그냥 간식정도...






너무 맛있어

스케면 구입












역전 지하도로 들어가니

비꾸카메라로 연결된다.

배가 적당히 불러서 카메라 구경

비꾸카메라에서 쿠폰북 보여주면 추가할인 있다.










비내리기 시작

술집에 찾아갔으나

워낙 인기가 좋은 곳이라 자리가 없다.

이 볼링장 건너편에 있다.









요시노야에서 정식 저녁








음... 2만6천보 걸었다.

목욕하고 오늘 야식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