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앞서게 되는 특이점이 온다고 오래전부터 저자는 주장해 왔다.
10년밖에 남지 않았다.
기계가 마음을 가지게 되는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기계가 더 훌륭한 기계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런 시대가 도래한다면 정말 우리는 현재 너무 작은 것에 매달리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대엷낮을 통해 알게된 [특이점이 온다]
책이 너무 두꺼워 고민하던 차에 커즈와일의 새로운 책이 이를 대신...
보통사람들은 즐겁게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 같다.
아등바등...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가?
애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무엇이 바른 길인가?
분명 내가 자랄 떄와는 달라졌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공룡이 된다.
뭉그니
1871년 새뮤얼 버틀러의 말들을 많이 인용하고 있어서 찾아보았다.
위키피디아 한글판은 아주 간력하게 소개
새뮤얼 버틀러(Samuel Butler, 1835년 12월 4일 ~ 1902년 6월 18일)는 영국의 소설가 및 사상가이다. 그는 1872년에 《에리훤》(Erewhon)이라는 유토피아 이야기를 써서 근대사회를 풍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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