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자전거 대여소
새벽시작 건너편에서
새벽시작 남쪽으로 장소를 옮겼다.
시간당 3천원.
강빛나, 강바다와 함께 원주천 라이딩 하려고 했으나
산책다녀오니 벌써 큰이모네로 가고 없어서
나간 김에 혼자 라이딩
출발 때는 날씨가 흐렸으나 햇볕나기 시작
그리고 어제의 안장통이 계속 이어져서 고생.
자이언트 시속 16km
코코로코 시속 15km
집에서 출발해서 돌아오는 것 아니면
코코로코로 사방사방 다니기... 점프도 가능하고
충주 탄금대->부산 하구둑
동해안 종주 자전거길 강원도 구간
방학 때 생각하고 있음.
아무튼 매주 1회 엉덩이 단련 필요.
혁신도시 국수가게에 가서
시원한 콩국수로 마무리...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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