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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행성(해외)/2020-가오슝가족여행

[가오슝][2020-0103-금][D1][2] 웨이우잉 벽화마을/ 미려도역 라이트닝쇼

점심먹고 지하철타고 웨이우잉 벽화마을로 이동

미려도 역에서 갈아탐.

미려도 역은 R10과 050 역으로 두 개의 노선이 만남










웨이우잉은 010역





























우리가 본 우리 이외 유일한 여행객이

뒤에서 사진 찍고 있음.






















역 자판기에서 음료수들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맛감

원래는 중앙공원 들려보려고 했으나

3시에 미려도역에서 라이트닝쇼 보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

2시 30분에 웨이우잉역 출발






미려도역














미려도역 밖으로 나와봄

부산의 서면로타리 분위기

나와보니 주변은 의외로 대로임





더짠내투어에서도

허무하다고 했는데

정말 허무했음.

오히려 라이트닝쇼 하지 않을 때 조명이 더 멋짐

시간 맞춰서 갈 필요없음.

그냥 역의 평소 조명에서 사진 촬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