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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0

[2020-0114-화] 원주시 중앙동

기타수업 마치고

중앙동가서 점심먹고 원주천 걸어봄








자유시장 지하의 음식점들

여기도 계산은 모두 자동으로 한다.

홀에 알바 1명만 있으면 된다.







가오슝 생각나서 버블티 한 잔


















원주천에 살얼음이 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