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수업 마치고
중앙동가서 점심먹고 원주천 걸어봄
자유시장 지하의 음식점들
여기도 계산은 모두 자동으로 한다.
홀에 알바 1명만 있으면 된다.
가오슝 생각나서 버블티 한 잔
원주천에 살얼음이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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