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마치고
화미당 가서 짬뽕 한그릇
그리고 농구 방과 후 하는 강바다 픽업하여 피아노 학원 데려다 줌
강바다는 오전에는 배드민턴 방과 후까지 다녀왔다고 함.
어제부터 계속 고기압이라
날씨가 맑아서 5시에 산책 나섬
석양을 보기 위해 반대방향으로 걸음
멋졌음.
강남 3구
서울시 인구의 17%
서울시 아파트수의 20%
서울시 FDP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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