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길게 타기 힘들어 아침 먹고 임도 라이딩 나섬.
캠핑장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원주산악자전거 파크
임도 라이딩 예정이라 보조배터리도 제거하고
가방도 두고 최대한 가볍게 라이딩.
문제 생기면 픽업 가능
가볍게 나오다보니 물통도 두고 옴
피노키오 캠핑장 초입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 하나 구입
피노키오 캠핑장 진입
본격적인 임도 시작점
노란색길은 치악산 둘레길로 다 걸어본 코스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 선택
가다보니 임도 계획 노선이 모두 완공되어
매봉정에서 기존의 임도와 만남
기존 임도로 들어옴
싸리치까지 갔다가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옴
22km인데 배터리 46v까지 광탈
한 번은 가볼만한 코스지만 두 번은 가지 않을 코스
걸을 때는 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를 타니 만만치 않을 길이었음.
싸리치 터널인 줄 알았는데
신림터널...
일요일 아침에 캠핑장에서 다녀볼만한 주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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