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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2-0724-일] 삼탄역-금성제면소(85km)

 

 

 

일요일 아침

날씨가 오락가락

 

 

 

위성지도에서

6시간 이내에 구름이 지나가지 않아서

금성제면서 다녀오는 코스로 출발

 

 

 

운학재, 박달재 넘어서 금성제면서 다녀오는 코스

 

 

 

 

백운에서 날씨가 좋아져서

다릿재로 넘어감

 

 

 

 

다릿재 내리막에서

또 광덕이의 공격을 받을 뻔...

주인이 자제를 시킴

광덕아!

 

 

 

시랑산 박달재

천등산 다릿재

 

 

 

삼탄유원지, 동량 갈림길

산척에서 동량은 6km밖에 되지 않는다.

조만간에 호반로 완주 계획

 

 

 

삼탄역에 들림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야영객은 거의 없었음

물놀이 하기에는 급류

 

 

 

호반로 갈림길에 도착

어제는 배터리가 없어서 속도가 나지 않았는 줄 알았는데

경사가 워낙 길어서 파스4로 가도 속도가 크게 나지 않음.

 

 

 

1시 40분 금성제면소 도착

대기 등록

2시 40분 입장

폭풍흡입

 

 

 

기본 9천원

콜라, 밥, 고기 추가 5천원

 

 

 

점심 먹느라 1시간 넘게 배터리 충전

식사는 3분의 2지점에서...

 

 

 

담배 농사철

 

 

 

봉양중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가다보니 충북선과 중앙선 아래로 통과

 

 

 

마지막 언덕길 비끼재 통과

캠핑장 와서 뒷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채

완전히 살아지고 없음.

 

 

 

카페안나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곳

인스타그램 있음

 

 

 

매상재 3일 연속 넘음

3일 연속 탔더니 안장통

이틀 연속 타면 하루는 쉬어야겠다.

마약 부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