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사 방과후 출근한다고 나가더니만
차가 방전되었다고 연락와서 반곡별유치원까지 셔틀함.
다행히 강빛나 방과후 마치는 시간이라 태워서 옴.
아침에 빛나, 바다 태워주고, 다시 강바다 픽업.
일단 3번 왕복....
집에 와서 보험회사 전화해서 점프로 살려서
혁신도시 한바퀴 돌고 다시 반곡별에 가서 차 주차 후
매불쇼 들으면서 집까지 눈길을 걸어옴.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
하지만 기온이 낮지 않아서 대부분 녹음
그리고 낮시간이라 차도 많이 다니고, 제설차도 계속 뺑뺑이
정미숙 집에 온 후
태장동 배터리몬스터 가서 배터리 교체하고 옴.
계속 뭔가 일이 생긴다.
칼짐머의 진화 재미있게 계속 읽고 있음.
'일상 > 2024-디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11-목][오후] 제25회 전국지리교사대회 (0) | 2024.01.13 |
---|---|
[2024-0111-목][오전] 원주->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0) | 2024.01.13 |
[NFL][2024-0108-월] 18주차 Play off/ CFP 결승전 (0) | 2024.01.09 |
[방학4][2024-0108-월] 바람길 5.7km/ 이발 (0) | 2024.01.09 |
[일요걷기][2024-0107-일] 다비치 안경 왕복(9.5km) (0) | 202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