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apan.travel/ko/spot/2208/
신사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절이다.
대단한 인파
지하철 타고 다시 오아시스21로 감
30분 정도 대기
패드로 주문하면
요리사가 갖다줌
서더리탕 주문
혼자 온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
여러명이 온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
살짝 구운 고기들도 좋았음.
우리돈으로 6만원 정도...
사카에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마지막 마무리는 푸딩과 아이스크림으로
3만 3천보
아이들은 2만 5천보 정도 걸음.
원래 계획한 곳은 이곳들 플러스 나고야항 수족관
수족관 빼고 시내 지역만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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