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비예보가 있어서
5시 50분에 출발하여 12시 10분에 라이딩 종료
원래는 미니벨로로 양평->서원주 70km 예정이었음.
부릉이는 진짜 잔고장이 많다.
선이 체인에 의해 끊어진 것이 두번째
물론 라이더 과실이지만, 설계과정에서 이런 것들도 많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다.
일단 아래 부분 떼어서 AS 보냄
아크틱은 20인치라 느낌에 작은 것 같지만
26인치 자이언트 에스케이프랑 크기가 거의 같다.
모닝이나 산타페에 실으려면 앞바퀴 탈거 하는 것이 편하다.
그래서 집에서 출발하는 코스만 타게 된다.
우리집 위치
거의 한반도의 중앙
스승의 날 행사는 월요일에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라 휴일
비예보가 있어서 일찍 출발
11도는 자전거 타기에 춥다.
7시 30분 복촌 순대국 도착
정기 휴일
종합운동장 근처에
손님들이 들어가는 식당으로 들어감.
몸을 녹여주는 국밥
횡성군 화장실
아주 깨끗하다.
40km 횡성호
60km 횡성터미널에서 보급
12시 10분 종료
잠시 자고 일어나니
야구는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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