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목][2-2] 유후인 노 모리 탑승

12년만에 타보니 유후인노모리

2013년 7월에 북큐슈 JR패스 3일권으로

전가족이 하우스텐보스와 유후인 료칸을 다녀왔다.

12년만에 다시 타보는 유휴인 노모리

 

2013년엔 하유스텐보스에서 1박하고 출발

토스에서 환승하여 유후인노모리 탑승

요즘과 달리 당시에는 자리가 텅텅 비었다.

 

원래 아빠, 엄마와 함께 앉아야 하지만

자리가 텅텅비어 빛나와 바다도 한자리씩 차지했다.

 

어렵다는 유후인노모리 좌석을

어젯밤 쉽게 예약했다.

 

 

 

하카타역 환율표

트래블왈렛이나 솔트래블 등 체크카드로 온라인 환전한 후

현금을 ATM을 통해 일본에서 인출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재래선 남행

9:17 유휴인행(특급 유후노모리)

9:32 하우스텐보스/사세보행(특급 미도리)

10:04 나가사키행(특급 카모네 릴레이-다케오온센역에서 큐슈신칸센과 연결)

구마모토행 신칸센은 전용 입구가 따로 있음.

 

 

 

유후인노모리 대기 중인 여행객들

중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타서 보니 4인석 캔슬이 나온 것 같다.

유후인까지 3명이서 감.

 

 

중딩들은 바깥 세상에 관심이 없다.

 

 

구경을 하지 않아도 꼭 창가 자리에 앉아야 한다.

 

 

도스역에 도착하면

사가 도스의 스타디움이 보인다.

윤정환 감독이 감독을 한 곳

 

 

 

2013년에 먹었던 유후인노모리에서 판매하는 사이다.

그때도 빛나와 바다는 잤다.

 

 

 

 

사이다가 왔어요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사이다와 아이스크림 구입

300엔 + 500엔 카드결제

 

 

11시 10분

유후인역 도착

2시간 소요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3014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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