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보
현재 내리고 있지는 않음
오늘은 손님이 많지 않다.
여자 3분이 차로 다니신다.
방에서 큐슈가 보인다.
아침 식사
김치가 뻘건데
맵지 않고 달다.
커피 한 잔의 여유
10시 버스 탈 예정이다.
병원이나 이키몰을 봐서는 인구가 훨씬 많을 것 같은데
2만 5천명이다.
그렇게 넓지 않아서 사람이 많은 것 같을까?
바다는 원주와 비슷하게 여긴다.
원주는 36만명인데...
9시 58분차를 이온몰에 가지 않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서 탑승
강바다 썬크림 바닥에 떨어트림
저녁에 돌아올 때 다시 주워서 옴
사진에 떨어진 것이 보인다.
가츠모토 도착
이키 램프 게스트하우스
살짝 방황하다가
다츠노시마행 타는 곳이라는 빨간 글씨를 보고 잽싸게 이동
10시 55분에 도착했는데
11시에 보트 출발이다.
카드 가능
1인당 2500엔
다츠노시마 교통편만 이용하면 1천엔
출발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보통 대마도가 보이는데 오늘은 흐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돌핀파크 근처에 있는 쿠시야마 해수욕장
유람선 관광 후 다츠노시마 하선
물빠지기 시작
배가 고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간식을 판다.
강바다 물에 잠깐 들어갔다 옴
비내리기 시작
어제 와사비에 묵었던 여자 세 분
1시 10분 배로 철수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65276384
[이키#05-2][2025-0809-토] 가츠모토/다츠노시마마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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