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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2023-0529-월] 대체휴일 원주천 라이딩(56km) 석탄일 대체휴일 오전 내내 비내림 점심 먹으로 정미숙과 황골 석경으로 빛나, 바다는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파전이 어울리는 날씨 점심먹고 나니 살짝 더워져서 원주공고 아래 있는 슬로우파크에 가서 팥빙수 먹음 3시경 해가 나서 라이딩 시작 원주천을 따라서 가장 크게 돌아볼 예정 집에서 봉산동 산을 넘어 태장동으로 감 산에 도로 포장 잘되어 있었음. 흥양천 왕복 호저대교까지 20km 호저대교에서 금대리 에코힐링캠핑장 앞까지 22km 논스톱으로 달림 5시 20분 출발 6시 집도착 자전거길로만 달리면 전체 50km 될 것 같다. 일반자전거로 도전 가능한 거리...
[캠#24_25][2023-0527-토] 부처님 오신날 우중 솔캠 수요일 가족 외식 미국 다녀온 후 뭔가 배부르게 먹지 못한 상태가 지속됨 치즈 계란찜 비주얼만큼 맛있음. 석가탄신일 연휴 금~월 금요일 저녁 솔캠 연휴여서 그런지 금요일에 들어온 팀은 많지 않음 토요일 단양으로 라이딩 갔으나 배터리도 가져가지 않고, 비도 와서 백운에서 정미숙에서 SOS에서 귀래 도로커피에서 커피 한 잔 시범운영 중인 물놀이장 일요일도 하루 종일 비내림 월요일도 종일 비예보 재준이네가 제공한 아침식사 만둣국 일요일 오후 퇴실 저녁에 바다와 소초클럽 월례회 감.
[2023-0527-토] 버들중 기수단 공연 원주 학생 축제 강빛나 토요일 오후에 버들중 기수단으로 응원제 참여 따뚜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이틀연속 비가 내려서 치악체육관으로 행사자 이동 애들이 알려주지 않아서 토요일 오후에 비내리는 따뚜공연장으로 갔으나 아무도 없음. 치악체육관 찾아감 강바다와 함예준 친구 엄마차타고 왔다고 함 오후에 부스에서 재미있게 보냈다고... 강빛나 교복입은 모습 1년 반만에 처음 봄. 그런데 딸을 찾지 못하겠음 망원으로 당겨도 잘 보이지 않음 센터에 자리잡은 강빛나 여전히 누가 딸인지 인식 못함 공연끝. 유일하게 참여한 중학교 기수단 애들끼리 놀 때 어른은 따라가면 안되겠다고 느낌.
[2tb][2023-0527-토] 단양역->박달재(65km) 석가탄신일 라이딩 단양으로 출동 오늘의 코스 단양역-금수산-박달재-백운-귀래-원주역 약 100km 원주-단양 KTX 이음으로 이동 연휴라 매진이지만 앱을 잘 보고 있으면 그때 그때 자리가 남 3호차 좌석 예약 성공 원주역 주변 아파트도 많이 올라가고 완공된 상가도 있다. 입석은 거의 없지만 좌석은 많이 차있는 상태 제천에서 많은 손님들이 내렸음. 3호차의 휄체어 공간 날씨는 하루종일 흐리고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다. 단양역에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자전거 정비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화장실 이용 7시 40분에 라이딩 시작 4km 정도 달려서 대교식당 도착 주차하면서 깨달았다. KTX보조 배터리 가져오지 않은 것을 2개 배터리로 가능한 거리는 60~70km 내외 제천역으로 갈까? 원주역으로 갈까? 파스3으로 원..
[****][짱깨주의의 탄생] - 김희교[중국]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3196843 짱깨주의의 탄생 보리 인문학 3권. ‘짱깨’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와 개념, 역사성을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짱깨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유통되는지 분석한다. www.aladin.co.kr 부제가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이다. 팩트에 기반 하지 않는 중국 무시, 소위 '짱깨'에 대해서 그러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누군가가 일본에 대해 쓴다면 '쪽발이주의의 탄생' 뭐 이정도로 제목을 달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주도하고 일본을 추켜세운 샌프란시스코 체제에서 벗어나서 두루두루 잘 공존해야 하고, 특히 중국과 잘 지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길게 쓰지 않고..
[영상][2023-0520-토] 한과영 교류전
[영상][2023-0515-월] 스승의 날
[2tb][2023-0521-일] 비내쉼터 92km 일요일은 무조건 집근처 라이딩 매지리 연대 미래캠퍼스에 주차하고 비내쉼터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얼추 100km 어제는 정말 맑고 더웠는데 오늘은 오전내내 구름이 덮어 기온이 그렇게 올라가지 않을 것 같다. 어제 돌아올 때 간식으로 받은 버거와 빵으로 아침식사 기온이 조금 오를 때까지 대기 8시반 연세대 미래캠퍼스 출발 백양로 느낌이 나도록 조경이 되어 있다. 배가 고파서 귀래 영빈과 잠시 기웃 10시 6분인데 10시반부터 영업시작이다. 다음번 이코스 올 때는 10시 반 맞춰서 와야겠다. 귀래의 짜장면 가게도 문을 열지 않아서 통과 위에 고가는 원주-충주간 자동차 전용도로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과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의 경계이다. 원주시쪽에 충주 시내버스가 정차해 있고, 오른쪽 충주시쪽에 파란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