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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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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28_29][2022-0507-토] 재인도네시아 교포 방문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캠핑장으로... 내일 숯불로 구워먹을 목살 금요일 미리 후라이팬으로 시식 상현이 아빠가 랜던선물박스 제공 자기 전에 컵라면 먹는 남매 토요일 점심 고모부부 방문(환갑)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주에 귀국한 고모부는 추워서 벌벌 떠심 저녁에는 유주 이모가 만들어 준 케익으로 강빛나 생일 파티 누나에게 불만 많은 강바다
[2022-0505-목] 어린이날 라이딩(대진항~금진해변~심곡항) 28km 어린이날 100주년 강바다 마지막 어린이날 동해안으로 가족 라이딩 계획 작년에는 춘천에 가서 닭갈비 먹고 의암호 라이딩 어제보다는 아침 기온이 많이 올라감 8시반 집출발 10시반 대진항 도착 코코로코 3대 + 부릉이2tb 10시반 마이씨 입장(10시 오픈) 벌써 손님들 있었음 메뉴판 주문하고, 계산하고 기다리다가 호출오면 셀프로 가져감 마이씨플레이트와 떡볶이와 게살볶음밥 주문 음료는 마이씨 빠라라빠와 마이씨 에이드 3층에 자리잡음 마이씨 플레이트 순식간에 다먹음 대진항 오징어잡이 배는 보이지 않았음. 망상에서 옥계로 넘어가는 고가도로 아래로 기차가 지나감 전망계단 두 군데 있음 열심리 달려 심곡항 도착 대진항에서 금진해변까지는 안전한 자전거길 금진해변에서 심곡한까지는 공도를 따라가는 약간 위험한 코스 다..
[2022-0501-일] 풍수원 성당_서원리(80km)[부릉이2tb] 원주권에서 단체라이딩을 많이 가는 코스인 듯 한 번 따라 해보기로... 마침 일요일 아침 집에 오게 되어 집에서 출발 풍수원성당보다는 CU 횡성옥석쉼터점이 궁금해서 시골 길가에 있는 편의점. 기온은 올라가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었음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안에 옷을 하나 더 있음 진짜 도움이 되었음. 횡성까지는 자전거 도로 횡성에서 풍수원 성당 구간은 공도를 따라 가는 구간 공사 구간이 많아서 조금 불편했음. 원주천에 있는 중앙선 옛철교 길을 헤매지 않기 위해 횡성교부터 카카오맵 자전거 주행 온.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을 따라 신촌교차로에서 양평 넘어가는 6번 도로 진입 공사구간 많았음. 공사구간이 끝나면 자전거 갓길이 있는 깔끔한 도로가 이어짐 예전엔 좁고 구불구불했었는데.... 풍수원 성당 도착 1801년..
[2022-0430-토] 청풍호 순환 85km(금성-수산-단성-적성-금성)[부릉이2tb] 계획, 그리고 도상 훈련 백봉산마루주막 근처의 청풍호 전망대 부분이 아리쏭 구간 나머지는 무난한 듯. 토요일 아침, 기온이 엄청나게 낮음 오후에 영서지방 약간의 비 예보도 있음.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차량이 많아지기 전에 가려고 일찍 출발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거리 8시 10분 경 금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하여 주차 실외화장실은 없음. 양평해장국이 도로가에 있음. 다음부터는 도착하여 아침 먹어도 될 듯. 다불암을 향해 출발 청풍대교까지 공사구간이 꽤 있고, 오르락내리락 공도구간이라 파스5로 빨리 달림. 8:55 청풍대교 마지막에 안에 옷을 벗었는데 추웠음. 섭씨 15도 이하는 바람막이로만은 추움. 9:30 청풍호를 따라 오르락내리락 달려 옥순대교 도착 강건너기 전에 휴게소 있음 산행온 사람들로 아침인데..
[#26_27][2022-0430-토] 장박 마을 해체 금요일 저녁 솔캠 퇴근하면서 안흥에서 저녁 먹고 입실 토요일에 빛나와 바다 모두 방과 후 활동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은 당분간 솔캠이 될 것 같다. 토요일 아침 날씨가 조금 흐려 기온이 차갑다. 소윤이네... 장박 마지막 날이다. 4월말까지 장박 기간이 만료되어 대부분의 장박자들이 내일 퇴실한다. 애들끼리도 마지막 날이라 열심히 논다. 토요일 아침식사 일치감치 먹고 청풍호 라이딩 출발 청풍호 라이딩 85km 다녀온 후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 연박 이웃인 유주와 아진이도 곧 철수한다. 캐나다 연수 예정. 일요일 아침식사 친구들과 약속 있는 빛나와 함께 아침 먹고 퇴실
[2022-0428-목] 진료는 전문의에게 월요일 저녁 야간 산책 날씨가 더워서 윗옷을 벗음 6주째 계속 되는 두드러기 동네 내과와 시내 피부과를 들려 약을 처방하였으나 효과가 없음. 어렵게 예약하여 시내 전문의에게 진료 일반의 처방전 큰 효과가 없었다. 전문의 처방전, 물론 주사까지 한 방 맞았다. 바로 약효가 나타나고 증상이 완화됨. 거의 완치된 느낌. 역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피부과 의사 왈. 자신은 내시경을 하지 않는다고... 두번째 일반의는 나이가 들고, 먹는 약이 많으니까 두드러기가 평생 함께 할 거라고... 넘어갈 뻔 했다. 2천원에 아슬아슬하게 모자란다. 5월 1일부터 세금을 더 내릴 예정이라고... 화요일 저녁 야간산책 작은 커피포트 하나 구입 오후에 당 떨어질 땐 커피믹스가 최고다..
[KMLA][2022-0425-월] 충무공 탄신일 기념식 교사와 학생 대표만 사당 앞에 모여서 줌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로 기념식 진행 올핸 오병문 선생님이 기념사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