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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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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일] 한마음 배드민턴 대회 한마음 배드민턴 대회 강빛나 담임 선생님 응원감. 소초클럽 뒷풀이 저녁식사 장터추어탕 강빛나가 그린 강빛나
[2018-0517-목] 아이스크림 다시 아이스크림 시작 교육(敎育) 개인적은 느낌은 공부 머리는 타고 나는 것 같다. 그래서 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사나 부모의 역할은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하여 자극을 주는 정도.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꾸준한 책읽기 습관을 길..
[2018-0513-일] 블루캐니언/ 이효석문학관 어제 줄창 비내리더니 일요일 아침에도 여전히 꾸물꾸물... 10시까지 집에서 뒹굴뒹굴... 11시 30분 블루캐니언 연간사용권 개시 집에서 59km 새말~면온 구간 고속도로 이용. 50분 소요. 매표소에서 강릉 다녀오는 2학년 3반 전태윤 만남. 호돌이도 함께 다님. 조금 추웠지만 즐거운 시간 보냄. ..
[2018-0512-토] 강빛나 친구들 강바다 품새 연습을 위해서 토요일만 당분간 도장 다니기로... 강빛나 생일파티 대신 아파트 친구들 불러서 놀다. 늦게 연락이 되어서 지혜와 도희만 옴. 지우, 은원이, 정민이는 스케줄 있어서 오지 못함.
[2018-0511-금] 강빛나 생일(with 이모가족) 수요일 아빠 출장이라 학교 데려다줌 금요일도 출장 가기 전에 학교 데려다 줌 강빛나 생일 채선당으로 출동 시원 언니가 선물한 치즈
[2018-0508-화] 강바다 앞니 빠지다/ 어버이날 새벽에 자다가 이빨 하나 빠짐 저녁에 나머지 하나도 손으로 뺌 어버이날 빛나와 바다가 준비한 꽃. 그리고 바다는 엄마를 위해 저녁에 설거지
[2018-0505-토] 어린이날(횡성읍) 강빛나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서 휴식 사실, 빛나는 박물관 행사에 가고 싶어 했음, 강바다, 아빠와 둘이서 횡성읍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 신나게 물총 싸움 함.
[2018-0504-금] 원주시 행구동 5월 1일부터 호돌이 태권도와 이래은 피아노 당분간 휴식 훨씬 여유가 많은 생긴 저녁 시간. 어린이날 맞이하여 하원정 미용실가서 엄마, 빛나, 바다 머리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