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426-일] 일요일 아침은 맥도널드에서 막내이모, 막내이모부 오시다 일요일 아침 모두들 늦잠자는 사이에 아빠와 함께 맥도널드 가서 아침먹고 원주여고 가서 운동하다가 옴. 강빛나 혼자서 두 번째로 이빨 뽑다. [2015-0425-토] 대전 국립과학관 대전에 외할머니 병문안 가다. 엄마가 외할머니와 지내는 사이 막내이모, 막내 이모부와 국립과학관 방문. [2015-0422-수] 야구글러브 아빠가 야구 글러브 사왔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 아빠 중간고사 마지막날 일찍 퇴근하셔서 하원 할 때 우리 픽업! 홍익돈까스 가서 한 잔! [2015-0419-일] 비오는 날 뒹굴뒹굴 어제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림 집에서 뒹굴뒹굴... 김밥-피자-김밥 세끼 [2015-0418-토] 봉대초->길카페->기후놀이터 오전에 봉대초등학교 가서 놀다 점심 먹으러 길카페 산마루에 가다 기후놀이터에 가서 과학체험전 참석 날씨도 좋아서 더욱 좋았던 하루! [2015-0414-화] 아침 식사는 아빠와 함께 아빠는 7시에서 7시 20분 사이에 아침 식사를 한 후 출근하는데 종종 빛나와 바다도 그 때 일어나 함께 아침을 먹음. 오늘은 유치원 다녀온 후 엄마와 함께 피자 만들어 봄. 강 가 [2015-0412-일] 사릉 고모네와 헤어진 후 사릉에 들림 예전에는 개방을 하지 않았었는데 현재는 문화해설사까지 있음. 진달래가 멋지게 피어 있었음. [2015-0412-일] 한식 성묘 할머니 산소 성묘 이번엔 꽃을 심음. 고모네콩탕 가서 아침 식사 연정 언니의 교육도 조금 받음.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