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411-토] 봉대초 봉대 초등학교 가서 킥보드도 타고 축구도 함. 오후에 엄마와 바다는 병원으로 빛나와 아빠는 미장원, 홈플러스 들린 후 소초 초등학교 가서 배드민턴도 치고, 킥보드도 탐. 아빠가 킥보드에서 넘어져서 무릎을 심하게 다침 [2015-0410-금] 동네피자가게 반곡동 블루밍 근처의 동네피자가게에 감. 빛나와 바다는 맛있다고 하는데 아빠는 많이 허전 했음. [2015-0409-목] 요플레 vs 버섯말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강바다 요리를 좋아하는 강빛나 [2015-0405-일] 비오는 일요일 강바다 감기에 걸려 있어서 아빠 혼자 토요일 아침에 자전거 타러 다녀 오심 강빛나와 강바다는 집에서 티브이 보기...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보러 쳬육관으로 양동근 아저씨의 활약으로 모비스가 4;0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 V6 동근이 아저씨 정말 미워... 일요일 아침 역시 감기 때문에 .. [2015-0401] 원여고 자전거 타기, 강바다 열나다 일요일 원여고 가서 자전거 타고 놀고, 엄마가 점심 때 떡복이, 오뎅, 김밥을 가지고 오셔서 먹음. 강바다 화요일부터 열나기 시작. 결국 금요일 춘천 소풍은 가지 못했다. 이전 1 ··· 158 159 160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