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13-수] 제 3일 출생신고 외할어버지, 외할머니 방문 [2009-0512-화] 세상에 선보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선 보이기... 아빠도 드디어 처음 안아 봄. [2019-0511] 세상에서 인터넷에 사진이 가장 많을 어린이 강빛나 출생 세상에서 인터넷에 사진이 가장 많은 어린이로 만들기 위해 아빠가 노력하였으나, 2013년 가을에 한번, 2015년 봄에 한 번 데이터를 까먹어서 의기소침. 다시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사진위주로 다음블로그에 업로드하기로 2015년 5월 3일 작정. 하루에 7일씩 하면 1년이면 된다. 띠끌모아 태산.. [2008] 첫 신고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을 들인 후 강빛나 세상에 드디어 첫 신고 라흐맛 환영파티 http://kangbada.com/a/2008/09/0920-rahmat/0920-rahmat.htm 2008년 11월 26일 [2007-1225] 출발 - 엄마, 아빠 결혼 2007년 10월 3일 개천절 : 큰이모부의 소개로 엄마, 아빠 원주시 단구동에서 첫만남 200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대전 유성에서 대망의 결혼식 강문근 정미숙 결혼식 사진 [2015-0501-토] 금산 외가댁 다녀오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금산 외가댁에 다녀옴. 큰이모네와 막내 이모네 2주 연속으로 만남. 외할머니가 편찮으셨어 점심은 청국장 저녁은 피자를 먹음. [2015-0430-목] 치악산 길카페 BBQ 치킨 이빈인후과 다녀오는 길에 강바다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강빛나는 피자) 치악산 길카페에 눈여겨 봐뒀던 BBQ 치킨에 들림. 사실 아빠가 치맥을 먹고 싶었음. 강바다 아침 먹으면서 멍때리기... 아빠와 아주 유사함. 밥먹을 때 멍때리기.... 강바다 멋지게 머리 자름. [2015-0426-일] 박시훈 생일파티(사진) 박시훈 생일 무서운 중2을 끝내고 중3으로 돌입한 상태 초록지붕에서 점심먹고 여유있게 놀다가 옴.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