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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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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목] 가을 전어 강빛나의 오바 등교 전 남자피자 여전히 강빛나 오바 전어구이 전어 세꼬시 강빛나, 강바다 잘먹음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강바다
[2021-0902-목] 봉선루 업종 변경 월요일부터 바다, 엄마, 아빠 홍익돈까스 빛나는 집에서 포장해온 것 먹음 다시 거실 정리 그리고 아침식사 봉선루가 업종 전환했다. 아마 부부 두분이서만 운영하려고 하는 것 같다. 중국음식은 손이 무지하게 많이 간다고... 수요일은 초밥 도시락
[2021-0821-토] 빛나, 바다 개학 광복절에 담꾹 떡복이로 저녁 식사 아빠는 화요일 개학 빛나와 바다는 수요일 개학 엄마와 빛나는 미장원 가고 아빠와 바다는 홍익돈까스 토요일 가장 즐거운 티볼 방과후가 있는 날
[2021-0810-화] 서울 나들이 정미숙 서울 병원 방문 운전사 및 보호자로 오래간만에 서울로 운전 갈때는 분당 부근에서 올때도 역시 분당 부근에서 겁나게 헤맴 오갈때 모두 계획과 다른 곳으로 운행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휴게소에서 점심식사 저녁은 큰이모 생일파티 각자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학원가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에 께임하고... 쑥쑥 커가는 강바다.
[2021-0731-토] 소쿠리 팥빙수 오후 4시 너무 더워서 전가족 행구동 길카페 소쿠리에 빙수 먹으러 감 팥빙수와 인절미 빙수 20분 만에 깨끗하게 비움 소쿠리 2층에서 바라본 원주 시내 석양에 더욱 멋지다고 함
[2021-0719-월] 강바다 동네 친구들 강바다 동네친구이자 학교 친구들 봉대초 5학년들 매일 놀이터에 모여서 논다. 방학인 오늘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그리고 오후 7시부터 1시간 두 번이나 모여서 놀다. 일단 그네 밀어주기 자전거는 기본이다. 그리고 잠시 철봉 자전거 타기 집에서 보이는 치악산 길카페 방학기념 파마한 강바다. 엄마에게 끌려가서 강제로 파마당했다고 주장 틈만 있으면 께임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책 읽는 척하다가 취침
[2021-0716-금] 방학이다. 매일 저녁 먹기 전 2시간 정도 친구들과 노는 강바다 서빈,예준, 그리고 4학년 도균이 방학식날 늦잠 자기
[2021-0709-금] 귀요미 강바다 아직도 어린이 5학년 강바다 6학년 강빛나 어린이 졸업했다. 일단 카메라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