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4-디에고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523-목] 행구야간 5.4km 치과에 갔더니 신분증 요구다해히 스마폰에 모바일 신분증이 있어서 헛걸음 하지 않았다. 근 한 달만에 저녁 산책 이런 것이 생겼다. 금계국의 계절이 왔다. 기수단 연습으로 7시 30분까지 등교하는 강빛나 드라이버 [2024-0518-토] 배드민턴레슨/봉선루/캠#19/원주천49km 강빛나, 강바다 5월부터 다시 레슨 시작민턴 학교짱을 유지하기 위하여... 금요일 저녁오래간만에 방문한 봉선루빛바 유치원때부터 갔던 식당 미국 수학여행 인솔 여독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토요일 카이스트까지 학생 인솔 6시 반에 학교출발하여6시 반에 다시 학교 도착.12시간... 퇴근하는 길에 송어회 사서 캠핑장으로...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한 캠핑장 빛나 10시부터 학교에서 기수단 연습강바다와 11시 집출발 강바다 아크틱 첫라이딩 힘들다고 교체 원함.호저대교에서 교체 금대철교 판부화덕피자 들렸으나4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날으는 자전거로... 2시 라이딩 종료 [2024-0427-토] 박시훈 생일파티 버들중 2학년, 3학년 울산 vs 요코하마요코하마 1명 퇴장, 공격만 하다가 연장전까지 무승부승부차기 4:5 요코하마 AFC 결승전 진출 vs 알하인(카타르) U-23 8강전. 새벽 2시반에 시작하여6시에 종료 그나마 LG가 기아에 잠심에서 2연승으로 위안 받음. 중간고사 마치고비전트립 최종 설명회5월 1일 출발 금요일 저녁 동네 걷기주말에 캠핑장에 행사가 있어서 가지 않음.행사 때는 매너 타임이 없음. 불금 야식하이볼은 내 취향이 아니다.다 좋았는데, 맥주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음.그래도 숙면 취함.새벽에 일어나서 라이딩 106km 토요일 6시반박시훈 생일파티 출발 펠리치타 [2024-0420-토] 행구동걷기/캠#16(강바다) 수요일 밤 걷기 다이소에서 자전거용품 구입하고 새로 개장한 대대로에 들려봄. 엄청나다. 목요일 저녁 다산생가 다녀온 후 다시 동네 한바퀴 항상 맥주 생각 나는 곳 토요일 오후부터 비예보 자전거타고 빨리 어디 다녀올까 하다가 과감하게 포기 6시 10분 정미숙과 함께 행구동 출발 곧 원주천 철교도 걸어서 건널 수 있을 듯 타슈켄트 메뉴판 보면서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추억 8km 걸어서 수가성 도착 곱창순두부로 맛있는 아침식사 밥먹는 사이에 비내리기 시작 버스타려고 의료원까지 걸어갔으나 버스가 치악고쪽으로 간다는 것을 뒤늦게 인식 비가 계속 내려서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옴 오후에 비예보였는데 오전에도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일기예보 바뀜 강바다와 함께 캠핑장으로 대대로마트에 들려서 장보기 도착하자마자 재준네 제공 .. [2024-0418-목][KMLA] 다산생가 마음의 쉼터 심유정 10층에서 중간고사 진행 시험 기간 중 전교직원 워크숍 다산생가 방문 여주-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학교에서 엄청 가까움. 자차 이용하여 가는 길에 여주 아울렛 잠시 들림 여주아울렛 따꼬를 기대했는데 타코벨은 아니다. 왼쪽은 북한강, 오른쪽은 남한강 [2024-0407-일] 한식 성묘 한식 성묘 아침 7시 집출발 강빛나, 강바다 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났다. 수도권은 벚꽃 잔치급이다. 피곤한 중딩들 살짝 미세먼지 화도에서 버거킹으로 아침식사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식당들이 없어서 그런지 중년의 고객들이 많았다. 밥먹고 나서 코오롱 세이브플라자와 한성몰 그리고 스파오 방문 엄청 변해버린 남양주. 특히 북여주-양평-화도-포천을 잇는 400번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산소 가는 길이 무척이나 편해졌다. 앞으로는 화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다. 이전에는 춘천 아니면 여주아울렛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성남-원주고속도로(제2영동) 동양평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 여기도 깔끔하고 맛있다. 오래간만에 가족 모두가 거의 10시간 함께 있었다. [2024-0404-목] 벚꽃/사전투표/솔캠 사전투표 장소 제공으로 배드민턴 클럽 휴동 목요일 저녁 동네 한바퀴 일요일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 정말 여기서 원주시 야경 바라보며 맥주 한 잔하고 싶다. 4월 5일 식목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사전투표 항상 배드민턴 치는 곳인데 오늘은 투표하러 아침에 들림 출근길에 지나는 곳인데 다행히 선거구가 같아서 관내투표. 나포함 딱 2명인데 모두 소초클럽 회원. 토요일 당직 근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캠핑장 가서 1박 하고 다시 학교로 출근 겨울장박팀은 지난 주에 모두 빠지고 연박만 11 사이트 남았다. 혼자 입실 했다. 주말캠퍼 2팀.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0~17세 인구가 6백만명 남짓이다. 앞으로 이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 예정.... [2024-0323-토] 봄_걷기 10KM_부릉이 52KM 수요일 봄이 오다가 후퇴 원주에는 비가 내렸는데 소사리는 폭설 목요일 다저스 VS 파드레스 2차전 태국 VS 한국 2차 예선 1차전... 피곤해서 보다가 잠. 금요일 저녁에 비예보가 있고 토요일 오전에는 날씨 맑음 세종대왕릉역에서 출발하는 번개 치려다가 참음 금요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려서 노면이 미끄러움 강빛나 열이 나서 병원에 가야함 - 정미숙은 겸사겸사 대전으로... 어제 주문한 냉장고가 오늘 도착할 수도.... 그냥 새벽에 걷기 나섬 5시 50분 출발 정말 푸근해졌다. 실내가 더 춥다. 다행히 비는 그침 불금의 잔해 오래간만에 혁신도시 갔는데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다. 아침에 문연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황태해장국으로 가벼운 식사 8시 20분에 병원 도착 강빛나 46번으로 등록 9시부터 진료 시작하..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