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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캠핑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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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토] 원주천-중앙선 16.6km 토요일 오전 걷기 20km 넘기려고 했으나 평소대로 16km 다음주엔 꼭 오버 20km 일단 영하의 날씨 5시 45분 출발 옷은 춥지 않게 적당히 잘 입은 듯... 배낭은 다음주부터는 옷을 잘 수납할 수 있는 배낭으로 바꿀 예정 중앙선 산책로 진입 혁신도시를 향해서 하천을 따라 가지 않고 도로를 따라서 크게 한 바퀴 돔 5km, 6시 50분 아침식사 황태콩나물 해장국 확실히 수가성보다는 가볍다. 원주천 진입 원주경찰서 뒤쪽으로 올라와서 중앙선 산책로 진입 금요일 첫눈이 내림 자동차 엔진오일 갈고 미숙, 바다와 새로 개업한 행구동 명륜진사갈비 방문 빛나는 학교감. 점심 먹고 혼자 캠핑장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오타니 다큐멘터리 저녁은 참지김치볶은밥과 싱하 비어 요즘은 싱하가 땡긴다. 1주일에 다섯캔...
[캠#58][2023-1028-토] 할로윈 음식나눔 추석이후 처음으로 전가족 캠핑장 방문 장박자들이 할로윈에 제공하는 음식나눔 정여사는 탕후루 재준이네는 어묵 하율이네는 떡복이 준비 새벽 4시반에 개기월식 시작 4시부터 프랑스에서 럭비월드컵 중계 남아공 vs 뉴질랜드 12:11로 남아공이 우승(2회 연속 우승)
[캠#55_56][2023-1014-토] 가을 솔캠 토요일에 비예보가 있어서 오래간만에 금요일 저녁 입실 중간에 깨지 않고 깊은 잔 잠. 새벽에 오리온까지 보이는 별이 쏟아지는 맑은 날씨 금성은 전등처럼 보였음. 아침기온 6.5도... 가을이 찾아온 감악산 캠핑숲 금요일 저녁에 들어오면서 노브랜드 들려서 이것저것 쇼핑 토요일 아침은 곱순이탕으로,,,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기로... 곱순이탕은 생각보다는 맛이 별로 였음. 비가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영월라이딩 96km 라이딩 마지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주천 하나로 마트에서 삼겹살 500g 사와서 산메겔 맥주 곁들여 맛있게 먹음 토요일 저녁... 일요일 아침 맑은 하늘 다음주와 다다음주 2회에 걸쳐 할로운행사 진행 캠핑장 만석,,, 11월 첫주부터는 겨울 장박자들 입주 뒤에 바람막고 눈과 비에 대비하여 방수막..
[2023-0916-토] 우중 혁신 걷기/ 캠핑#49(솔캠) 월요일은 보통 배드민턴 클럽 휴관 개학 후 처음으로 야간걷기 중앙선 구철로에서 바라본 혁신도시 야경 원활한 걷기를 위해 트레킹 조끼 구입 편안하다. 수요일 저녁에도 야간걷기 1만보 걸었다. 강바다 금요일 배드민턴 클럽 다녀온 후 포켓몬 확장판 구입 요청 용돈을 아빠 통장으로 쏘면 구입대행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예보 주말 라이딩은 포기 일기예보대로 토요일 아침에 비내림 금요일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토요일 아침에 약간 소강상태 6시 20분 집출발 혁신도시 걷기 예성 거리 10km 중앙선 철길 반곡역 입구까지 포장 완료 반곡역 구간은 다른 업체가 맡은 듯... 다행히 옆으로 내려가서 혁신도시 둘레길과 이어짐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식사 방수가 되는 신발을 신고 걸었는데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13번 버스타고 돌아..
[캠#48][2023-0909-토] OTT(디즈니플러스) 홍천-춘천라이딩, 미식축구관전 다녀와서 거의 7시에 캠핑장 도착 LG는 더블헤더 모두 패배(vs 기아) 맥주 마시고 바로 취침 가을느낌 물씬... 디즈니플러스 다시 1년 구독 결제 무빙을 보기 위해서... 재미있네.... 구독의 시대 OTT 비용
[코코로코][2023-0826-토] 방화동~전류리포구 왕복(51km) 부릉이 맡기러 서울 나들이 가는 김에 전류리 포구까지 코코로코 투어링으로 라이딩 1타 2피 아침 6시 부릉이와 투어링 싣고 집출발 8시 서남물재생공원 주차장 도착 무료 주차 오늘의 코스 왕복 50km 획득고도 100미터였지만 무릎이 많이 아팠음 전기자전거가 알맞은 나이 축지법으로 다녀야지!!! 경차주차장이 비어 있어 부담없이 주차 부릉이를 맡겨야 하는 전동랜드 주차장은 꽉차 있었음. 평화누리 자전거길 1시간 40분 달린 후 10시 전류리 포구 도착 전류리 CU에서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12시 출발지 도착 부릉이 맡기고 돌아오는 길 고민 서부간선지하차도/ 안양-성남고속도로/광주-원주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크게 정체없이 돌아옴. 토요일 서울 나들이 크게 걱정되지 않는 코스 발견 서울만 피하면 됨. 광주휴게소에서..
[캠#41~44][2023-0810-목] 6호 태풍 카눈 갑자기 꺾어서 한반도로 올라오는 6호 태풍 카눈 화요일 아직 덥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신림에서 컵빙수 하나 화요일까지 캠핑장 손님들 있음 저녁은 사장님이 신림에 가서 황제돈까스 사주심 수요일 태풍 오기 전에 만항재-운탄고도 101km 라이딩 하고 돌아옴 1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고생 태풍과 관련된 비는 아는 듯... 더 남쪽인 광주에서는 프로야구 하고 있다. 스낵면에 맥주 곁들여 저녁식사 밤에 빗줄기가 굵어졌다. 일찍 자자. 9회말 취침. 목요일 하루 종일 비예보. 삼겹살 한 점 구워 참치 김치 볶은밥으로 아침식사 바람이 좀 강해 져서 세군데 문짝 달고 어제의 라이딩 여독으로 오전 내내 취침 캠핑장엔 큰 여파 없이 그냥 지나갈 듯... 금요일 북한으로 빠져나감 라이딩을 노렸으나 비예보 보수적으로..
[캠#39_40][2023-0806-일] 솔캠 토요일 라이딩 후 홍돈에서 저녁먹고 혼자 입실 새벽에 추워서 전기담요 켜고 취침 일요일 아침식사 오래간만에 온 소윤이네가 토스트제공 로크포트 문짝을 떼서 고압호수로 청소 차양막으로 타프존 아래를 가렸다. 창고에서 튜브도 발견하여 서인이네 기증 정원이, 채원이가 와서 점심으로 쌀국수 제공 일요일 점심 맥주 곁들여서 한 잔 오늘도 자고 가야겠다. 일요일 저녁 한산한 캠핑장 김치참치볶은밥으로 저녁 식사 맥주 땡겼지만 겨우 참았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무더울 것 같다. 수가성에 순부두 먹으려고 7시 퇴실 아! 월요일은 9시부터 영업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