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월] 혁신도시걷기(10k)/소초클럽척사대회

정말 힘들었던 2019년
12월 31일 방학식이 있었지만 입학전형위원회로 6시에 퇴근

집에 와서 완전히 뻗어 버림.

재야의 종소리 그런 것 무의미.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 나섬

한파주의보로 거의 체감온도 거의 영하 10도

눈발까지 날리고 있었음.

롱패딩으로 완전무장

함께 한 팟캐스트는 청정구역과 매불쇼

황태콩나물국밥으로

새해 첫 식사.

내일은 수가성까지 걸어가야겠다.

소초클럽척사대회가 10시부터라

조금 짧게 걸음(10km)

국밥집 옆에 있는 무인카페
다음부턴 여기서 한 잔 마셔야겠다.

살짝 감기기운 있는 강바다

그래도 척사대회 따라 간다고 해서 전가족 출동

양미리 구워먹은 수입숯

야자수로 만든 숯인데 전혀 튀지 않는다.

앞으로 애용 예정

양미리 맛있게 먹은 강빛나

거의 전체 회원 참석

모두들 건강하세요!

고프로맥스 살뻔함.

인코딩이 힘들고 용량이 많다고 해서 포기

그리고 다시 급 히어로8으로 눈길 감.

특히 롯데면세점 번들세트.... 52만원.

소니 rx100 M4

고장 날 때까지 쓰자로 결정.

그리고 낮에는 V30이 더 잘나오는 듯,

전면만 화질 괜찮으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는데...
요이치 스마트폰 셀카봉 하나 구입함.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밤에는 조금 삐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