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일][2tb] 서원주역~점동~여주~간현(86km)

여주의 남한강 지류를 둘러보는 코스로 돌아봄

 

 

 

연양천과 금당천을 따라 타보는 것이 주목적

연양천은 하천을 따라 자전거 타는 것이 가능

금당천은 굵직한 지류들이 많아서 여주에서 동여주 IC까지 거의 공도 이용

 

 

 

 

어제에 이어서 서늘한 날씨

 

 

어버이날이자

석가탄신일

 

 

 

 

10시반 서원주역 출발

 

 

 

파스5로 달려서

1시간만에 흥원창 도착

중간에 로드라이더가 나를 추월했는데 케이던스에서 차이가 많이 났음.

58t로 교체해야 하나?

 

 

 

남한강대교에서 강원도에서 충청도로 넘어감

단암리에서 삼합리로 넘어가는 고개마루가

충청도와 경기도의 경계

 

 

 

12시

농업, 공업, 서비스업이 섞여 있는 점동면

맛있어 보이는 순대국집이 있었으나 자리가 불편하여

세븐일레븐에서 핫도그로 보급

 

 

 

연양천이 시작되는 지점

길을 잘못들어 자동차 전용도로에 올라왔다가 다시 돌아감.

여주쌀의 본고장이라서 그런지 밥집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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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천

 

 

 

 

 

 

연앙천과 남한강 합류점까지 갔다가 강천보를 건너려고 했지만

남한강교 건너봄

 

 

 

대순진리회 통과하자

평양짜장면이 보여서 일단 짜장면 먹음

 

 

배터리도 간당간당하고

금당천 구간에서 길도 좀 헤매고 해서

공도를 따라 달림

차량은 생각보다 적은 곳

 

금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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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천

 

단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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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천

 

삼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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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천

 

 

양동 동쪽 끝자락

송우마을회관에서 배터리 20분 충전

 

 

 

네이버는 고갯길을 넘으라고 길안내

이 배터리로 절대 넘을 수 없음.

 

 

 

 

카카오맵은 삼산천을 따라 간현유원지 통과하라고 안내

간현유원지로 가는 길을 선택

 

 

 

레일바이크 판대역 종점에서 배터리 오프

 

 

 

 

앞쪽에 고속철도

뒤쪽에 간현관광지 스카이워크가 보임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아래쪽에는 데크로 잔도가 만들어져 있어

자전거 통행 가능

 

 

 

여전히 공사 중인 간현관광지

오후 4시경이라 사람은 조금 빠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