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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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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일] 홍익돈까스 샤워했다고 홍익돈까스 가기를 거부하는 빛나와 바다. 사실은 TV보려고 배가 고프지 않다고 주장 한 달에 한 번은 액정 보호필름을 깨어 먹는 강바다 진짜 전화기 가격을 보호필름 가격이 능가한 것 같다. 5개 주문했는데 이제 하나 남았다. 엄마, 아빠만 홍돈 가서 3개 주문 하나는 포장해..
[2019-0110-목] 에너자이저 남매 빛나, 바다 방학 첫날 아침 7시 반경 기상 간단하게 아침식사 12시경 점심식사 점심먹고 빛나 피아노 학원 다녀온 후 학교 도서관으로... 엄마와 아빠는 혁신도시 걷기 저녁무렵부터 아빠와 엄마는 정신 차리지 못함. 바다, 내일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편지쓰기, 그리고 도와주는 빛나 아..
[2019-0109-수] 빛나, 바다 방학 시작(생활통지표) 아빠의 건강식 마지막 날도 학원차로 등교 빛나는 피아노 학원 다니고 바다는 차비만 내고 아침에 이용. 생활계획표 만들기 강바다 3학년 3반으로 배정되었다. 빛나가 현재 3학년 3반이므로 빛나의 담임선생님 정정숙 선생님을 담임으로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궁금... 빛나는 4학년 1반 배..
[2019-0108-화] 바다야 1년 동안 수고했어! 아직 인형이 없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강바다 엄마 재워 놓고 께임 즐기는 남매 중간에 노란색을 칠한 것은 강바다 본인의 글 수고했다. 아침식사 등교 방학식 - 1 행구동 3학년 어린이들 저녁 식사 에어프라이기가 한 조리한다. 독도 강치 시청 중 오늘부터 빛나와 바다용 컴퓨터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