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다 (205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302-목] 새학기 - 강바다 중딩 새학기 3월 2일 강바다 중학교 입학식 강빛나 중2 이름 잘 지은 효과 봄. 가나다 순으로 이름이 가장 앞서서 입학식 선서함. 유신이 엄마가 보내 준 영상 캡처본. 스마트폰 kill 카메라 강빛나는 4층에 강바다는 5층에 같은 층이면 더 좋겠지만 서로 각자의 교실에 가봤다고 함 강빛나는 입학식에서 기수단 공연 아엠스쿨 학부모용앱으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나도 올해 담임하면서 수학여행 인솔을 하게 되어서 미리 트래블왈릿 만들었다. 주요국 통화는 물론이고 많은 나라들 통화를 체크카드로 환전입금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환율 좋을 때 미리 환전해 놓으면 더욱 이득이다. 개학식날 배드민턴 레슨하러 갔으나 열쇠에 문제가 있어서 체육관 휴관 나간 김에 버들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메가에서 차 한잔씩... 금요일 저녁.. [캠#8][2023-0225-토] 부자캠(소풍) 엄마는 서울에 결혼식 참석 빛나는 입학식 공연 준비한다고 기수단 연습 바다와 아빠는 캠핑장으로... 햇살은 좋지만 그래도 쌀쌀하다. 하율이네 스파게티 제공 재준이네 갈비살 제공 점심 해결 점심에 먹을 것 저녁에... 목살, 항정살, 갈브리살 그리고 콩나물.... 콩나물 무침이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음(다시 집으로) 목살이 생각만큼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판을 다시 거꾸로 설치 추워서 텐트 안으로 피신 가브리살은 기름이 자글자글 목살은 숯불이 최고 솥뚜껑엔 삼겹살이 최고 경험으로 많은 것을 알아간다. 재준이네랑 바다는 내일 썬밸리 워터파크 가기로 엄마의 허락이 떨어짐 9시 30분에 퇴실 파운데이션 6화 7화 시청 [2023-0204-토] 개학/입춘걷기/캠#5 2월 3일 금요일 개학 20명을 수용할 수 있게 연구실 자리 배치 4년 동안 거의 사무실로 이용했는데, 올해부터는 강의실로 주로 사용한다. 언제 옮길지 모르지만... 토요일 입춘 여전히 춥다. 전기자전거로 장거리 라이딩 가기 전까지는 토요일 아침에 13km 내외를 걸은 후 캠핑장으로 간다. 직장인으로써 일주일 중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다. 나머지 세 식구는 잔다. 자식들도 취향이 있다. 존중하자. 6시 47분 출발 아직도 캄캄한데 사진은 여명으로 나온다. 조만간 스마트폰 구입 예정 목 부분을 많이 보강했다. 솥뚜껑 생삽겹살 먹으러 한 번 가야하는데... 사실상 조리법 배우러 가는거다. 캠핑장에서 제대로 사용하려고 7km, 한 시간 반 정도 걸으면 여기 도착한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황태 콩나물 해장국 5천.. [캠#4_소풍][2023-0128-토] 토요걷기(13.8km)/ 심심한 캠핑장 토요일 아침 겁나게 추워짐 금대리까지 20km 걸어보려고 하였으나 조금 늦게 출발하여(7:15) 관설배드민턴장에서 돌아옴 단디 준비 하지만 목을 부실하게 보호하여 조금 애로사항 있었음. 바로 황태해장국 먹으로 지름길로 찾아보니 1954년 개교다. 27회면 1981년 입학생들... 1965년생(84학번) 58세 풍경채를 입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인가 보다. 청소도구 들고 사람들이 주르륵 들어갔다. 마침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의 첫손님 밥을 다 먹을 즈음엔 일곱 테이블 정도 참. 섭재마을에서 돌아옴 11시쯤 집도착 빛나는 기숙단 연습하러 가고 빛나 라이딩해 준 엄마는 이모집으로... 바다와 함께 바로 캠핑장으로 출발 중간에 프랭크버거 들려서 점심 식사 재준, 상현, 서연, 지후, 이랑 등 바다와 함께 놀 친구들.. [2023-0127-금] 설중 걷기/ 불금 레슨 수요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내리기 시작 원주에는 목요일 아침부터 쌓이기 시작 눈 속에서 한 번 걸어줘야 할 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스틱 들고 나서기를 진짜 잘했다. 미끄러운 구간이 많았음. 금요일은 화창한 날씨 매불쇼 라이브 시간에 맞춰서 걷기 시작 종료 시간에 맞춰서 걷기도 종료 금요일 저녁 빛나, 바다 배드민턴 레슨 6명이 렌슨 받는데 4명이 빠짐 레슨만 받고 퇴실 [2023-0125-수] 한파경보 - 걷기 일요일, 월요일 오전 NFL 8강전 시청 4경기 모두 승부가 너무 일찍 결정나 버렸다. 작년엔 박빙 경기들이 많았는데... 캔사스와 신시네티 필라델피아와 샌프란시스코 캔사스와 필라델피아 양대 리그 1위팀들의 슈퍼볼 예상해 본다. 올해도 역시 쿠팡플레이로 라이브 시청 설연휴 3일째 날씨가 따뜻하다. 점심 먹고 빛나, 바다와 걸어서 서점에 감. 서점 건너편 메가커피에서 음료와 간식 빛나와 바다는 다이소 들리고, 나는 혁신도시로 계속 걷기 성황림 혁신도시와 원주천 사이의 군부대 지역과 자연부락 지역이 곧 재개발 되나 보다. 혁신도시와 치악산 능선 가족 단위의 산책객들이 많았다. 올해 들어 가장 길게 걸었다. 연휴 마지막 날 강추위 제주도는 바람까지 불어서 모든 항공편 결항 11시 정각에 장가네 보리밭가서 아점.. [2013-0209] 10년전 설연휴 - 경복궁, 인사동 방문기 http://welovetravel.net/a/2013/02/0209-seol/seol.htm 설 연휴 - 2013 설상 차려요? vs 어디 안가요? 나는 친가, 외가가 모두 개신교 집안이기 때문에 제사를 지낸 경험은 거의 없다. 나름 서울 모 교회에 교적도 가지고 있으며, 어머니도 교회 묘지에 모셨다. 믿음 welovetravel.net [2023-0118-수] 58세 시작(w8_10km)/ 대오갈비 일어나면 네이버가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 준다. 그래도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있음에 감사. 그렇지만 나홀로 식사. 오전에 자동차 수리 이것저것 그리고 오후 2시반 매불쇼를 들으면서 출발 오후에 날이 풀려서 걷기가 좋지만 확실히 나는 아침 운동 체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 때만큼 상쾌하지 않다. 내일부터는 아침 걷기로... 10km 걸었다. 누적 72km, 8회 걸음. 저녁은 원주외곽도로 달리다가 항상 보게되는 대오갈비로 8명이 14인분 냉면이 진짜 맛있었다. 처형네로 이동하여 케익 MZ세대가 노는 법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있다. 애플 vs 샤오미 이전 1 2 3 4 ···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