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9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1229-목] 강바다 졸업식(봉대초 73회) 강바다 졸업식 유튜브로 진행해서 등교할 때 엄마, 아빠 교문 앞에서 사진찍고 옴 엄마, 아빠 따라 왔다고 화내는 강바다 왼쪽 키크신 분이 강바다 담임선생님 동네절친 함예준은 6학년 1반 강바다 인사하다가 사각모 떨어짐 6학년 2반 1번 자리에 강바다 보임 오른쪽에서 네번째,,, 졸업앨범 단체 사진 졸업식 마치고 큰이모와 접선 짜장면과 깐풍기로 졸업축하 점심 [2022-1228-수] 강바다 생일(13세) 1일 1치킨 수준의 강바다 화요일 저녁은 푸라닭으로 새로 장만한 롱패딩을 입고 등교하는 남매 오버룩을 핑계로 넉넉한 품으로 구입 강바다는 내년에 폭풍성장할 것 같다. 강바다 생일상 아빠용 바다용 며칠 강추위 그리고 아빠 출근이 조금 늦어서 매일 아빠차로 등교하는 강바다 종종 강빛나도 동참(깃발 동아리 연습) 인더키친에서 생일 파티 박시훈은 독감으로 참석하지 못함 [캠#96][2022-1224-토] 크리스마스 캠핑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을 수 없다. 강문근, 정미숙 결혼 기념일(2007년) 일단 기념 케익으로 토요일 아점 후 캠핑장으로... 6년째 크리스마스는 캠핑장에서 보내고 있다. 가는 길에 배드민턴 레슨장 들렸으나 코치 선생님 없음. 빛나와 바다 방학 중 레슨 예정 캠핑장에 이노스 구글TV 도착 해 있음. 빛나와 함께 설치. 진짜 편하다. 인터넷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리모컨에서 조정 유튜브 컨텐츠는 음성으로 검색 신세계... 어마무시하게 추운 캠핑장 그래서인지 크리스마스 임에도 불구하고 장박도 많이 들어오지 않음. 예년에는 장박자들끼리 행사도 많이 했는데... 닭갈비로 점저 타프존이 눈을 받혀줘서 큰 걱정없이 겨울에도 장박한다. 산타 할아버지 독감으로 퇴근하여 산타 할머니 출동 일요일 아침 .. [2022-1224-토] 혁신도시 10.5km(미숙) 강추위 8시반 집출발 내일이면 결혼 14주년 정여사 따라 나섬 추위에 눈까지 내려서 되도록 오늘은 눈없는 길로 걷기 그래도 눈길은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원주혁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중앙선 폐선철길 걷기 코스 완공될 때까지는 이 코스가 가낭 무난한 것 같다. 방학 중에도 이 코스로 열심히 걸어야겠다. 빨리 걸으면 2시간에 완주도 가능할 듯... [캠#95][2022-1217-토] 영하 18도/ 여주 아울렛 지후는 놀다가 토요일 저녁에 퇴실 너무 추워서 간편 저녁 식사 너무 추어서 그런지 장박자들이 반도 입실하지 않았음 일요일 아침은 청국장으로 영하 18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렇게 춥지는 않음 10시 반 퇴실하여 여주아울렛으로 롱패딩을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은데 팔지는 않는다. 아니면 고가의 신상만... 문막읍 사무소 앞에 있는 온키친에서 점심 식사 하나씩 먹고 양이 조금 부족하여 마지막으로 떡뽁이 추가 [2022-1217-토] 봉산동 10.5km(정미숙) 아르헨티나 완승 메시가 모두 어시스트 마지막 골은 정말 어깨 페인팅... 그래도 한국에선 온통 손홍민 광고... 나머지는 아무도 없다. 우리 세대는 마라도나와 메시를 모두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86년도 월드컵부터 2022년 월드컵까지 쭉.... 프랑스의 완승이라기 보다는 신승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것이 축구다. 우세승 없음. 포르투갈, 스페인, 브라질이 허탈한 팀. 언더독의 승리 크로아티아는 강하다. 이기는 팀이 강하다. k리거 출신(전남, 울산) 오르시치 결승골 토요일 아침 영하 8도 금요일 저녁 연포탕을 맛있게 먹었지만 8시 반 집출발 최단 거리로 쌍용해장국으로... 원주천까지 내려갔다가 봉산동을 가로 질러 중앙선 폐선까지 돌아옴 12시에 집도착 바로 캠핑장으로 [KMLA][2022-12월] 25기 퇴소 25기 기숙사 퇴소 여행지리를 들은 학생들이 인사하러 옴 플래그풋볼 주장 행정위원장 윤영원 제대로 눈다운 눈이 내린 날 원주에서 오명남 선생님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 퇴직 후 코로나 감염된 후 완치 [에스케이프][2022-1211-일] 원주천-혁신(27km) 새벽에 축구보고 다시 한숨잔 후 브런치 먹고 기온이 조금 올라와서 라이딩 출발 볼트로 나서려다가 에스케이프 선택 원주천의 울퉁불퉁 자전거길은 볼트가 나은 듯.... 태장동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남쪽을 향해 턴 날으는 자전거 건너편에서 다시 턴 새로 오픈한 프랭크버거 혁심점 들림 배달이 밀려서 20분 정도 기다림 마지막에 당 떨어져서 고생 날으는 자전거에서 간단하게 보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8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