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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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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화] 병원_금대힐링(31km) 원주 구시가지와 치악산 24시간 심전도 검사 제거 심장초음파 운동부하능력 검사 심전도 흉부엑스레이... 오전 내내 병원에서 보냈다. 1년에 한 번 예방을 위해서 하는 검사들... 날씨가 따뜻해서 어제 수리한 코코로코 마하16 타고 금대힐링캠핑장까지 다녀옴 30km 코스로... 올라오는 길이 너무 힘듦 내일은 혁신도시 통과하는 코스 이용 예정 앞 크랭크가 다단화 되어 있어서 확실히 언덕에서는 장점이 있다. 다른 자전거로 4번째... 내일은 아마 보라돌이.... 코코로코 삼형제 시범운전 끝내고 동면모드로 전환 아마도 가족라이딩 아니면 계속 쉬고 있을 듯... 배드민턴 레슨가서 기수단 연습
[2023-0130-월] 라이딩(28km)/걷기(8.4km)/NFL/병원 일요일 기온은 낮지만 하늘은 화창 땅도 어느 정도 말라서 라이딩 나섬 집에서 금대힐링캠핑장 입구까지 왕복 눈이 쌓여 있지 않은 길을 따라서 라이딩 어느 놈으로 갈까요? 밖에도 2대 오늘은 자이언트 에스케이프0로 반환점 도착 올해 3번째 확실히 걷기보다는 운동이 된다. 몇 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거의 다이렉트로 집으로 돌아옴. 아마 화요일쯤 마하16으로 다시 다녀올 예정 표시한 부분이 고장이 나서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카페에 질문하자마자 답변. 허무해서 헛웃음... QR레버가 앞쪽이 아니라 뒤쪽으로 가야한다. 저녁에는 소초클럽 월례회 강바다, 박시훈에게서 아이폰13 물려받음 강빛나는 아이폰12... 샤오미홍미노트10프로는 아빠가 자전거 탈 때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 예정 월요일 새벽부터 NFL 시청(미국은 일..
[캠#4_소풍][2023-0128-토] 토요걷기(13.8km)/ 심심한 캠핑장 토요일 아침 겁나게 추워짐 금대리까지 20km 걸어보려고 하였으나 조금 늦게 출발하여(7:15) 관설배드민턴장에서 돌아옴 단디 준비 하지만 목을 부실하게 보호하여 조금 애로사항 있었음. 바로 황태해장국 먹으로 지름길로 찾아보니 1954년 개교다. 27회면 1981년 입학생들... 1965년생(84학번) 58세 풍경채를 입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인가 보다. 청소도구 들고 사람들이 주르륵 들어갔다. 마침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의 첫손님 밥을 다 먹을 즈음엔 일곱 테이블 정도 참. 섭재마을에서 돌아옴 11시쯤 집도착 빛나는 기숙단 연습하러 가고 빛나 라이딩해 준 엄마는 이모집으로... 바다와 함께 바로 캠핑장으로 출발 중간에 프랭크버거 들려서 점심 식사 재준, 상현, 서연, 지후, 이랑 등 바다와 함께 놀 친구들..
[2023-0127-금] 설중 걷기/ 불금 레슨 수요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내리기 시작 원주에는 목요일 아침부터 쌓이기 시작 눈 속에서 한 번 걸어줘야 할 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스틱 들고 나서기를 진짜 잘했다. 미끄러운 구간이 많았음. 금요일은 화창한 날씨 매불쇼 라이브 시간에 맞춰서 걷기 시작 종료 시간에 맞춰서 걷기도 종료 금요일 저녁 빛나, 바다 배드민턴 레슨 6명이 렌슨 받는데 4명이 빠짐 레슨만 받고 퇴실
[2023-0125-수] 한파경보 - 걷기 일요일, 월요일 오전 NFL 8강전 시청 4경기 모두 승부가 너무 일찍 결정나 버렸다. 작년엔 박빙 경기들이 많았는데... 캔사스와 신시네티 필라델피아와 샌프란시스코 캔사스와 필라델피아 양대 리그 1위팀들의 슈퍼볼 예상해 본다. 올해도 역시 쿠팡플레이로 라이브 시청 설연휴 3일째 날씨가 따뜻하다. 점심 먹고 빛나, 바다와 걸어서 서점에 감. 서점 건너편 메가커피에서 음료와 간식 빛나와 바다는 다이소 들리고, 나는 혁신도시로 계속 걷기 성황림 혁신도시와 원주천 사이의 군부대 지역과 자연부락 지역이 곧 재개발 되나 보다. 혁신도시와 치악산 능선 가족 단위의 산책객들이 많았다. 올해 들어 가장 길게 걸었다. 연휴 마지막 날 강추위 제주도는 바람까지 불어서 모든 항공편 결항 11시 정각에 장가네 보리밭가서 아점..
[2023-0121-토] 걷기(w11_101) & 캠#3_소풍 목요일 아침 춥지만 정미숙과 함께 나섬 수가성 가자고 했지만 혁신도시로 수가성에는 비교할 수 없는 혁신도시 순두부 다음부터는 콩나물해장국 가게로 밥먹고 짧은 코스로 돌아옴 금요일 오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어제보다는 엄청 따뜻. 바람이 불어서 하늘도 맑음 금요일 저녁 강빛나, 강바다 배드민턴 레슨 지리의 힘2 읽음 지도를 이렇게 보니 바이킹이 잉글랜드에 올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간만에 종이 책을 읽었더니 눈이 충혈 토요일 아침 다시 엄청나게 추워짐 하지만 일기예보에서 호들갑 떠는 것만큼 춥지는 않음 빨리 걷고 콩나물국밥먹고 캠핑장 가자! 설날 연휴 시작 대부분의 가게가 21일(토), 22일(설날) 휴무 콩나물 국밥 먹지 못하고 집으로 간단하게 아침 먹고 밀키트 구입하여 캠핑장으로....
[2023-0118-수] 58세 시작(w8_10km)/ 대오갈비 일어나면 네이버가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 준다. 그래도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있음에 감사. 그렇지만 나홀로 식사. 오전에 자동차 수리 이것저것 그리고 오후 2시반 매불쇼를 들으면서 출발 오후에 날이 풀려서 걷기가 좋지만 확실히 나는 아침 운동 체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 때만큼 상쾌하지 않다. 내일부터는 아침 걷기로... 10km 걸었다. 누적 72km, 8회 걸음. 저녁은 원주외곽도로 달리다가 항상 보게되는 대오갈비로 8명이 14인분 냉면이 진짜 맛있었다. 처형네로 이동하여 케익 MZ세대가 노는 법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있다. 애플 vs 샤오미
[2023-0108-일] W3(11km)_W4(14.5km)_43.5km 금요일 저녁부터 눈내리기 시작 토요일 아침 눈은 거의 그치고 기온은 영상 눈내린 거리 걷기 시작 도로는 대부분 녹아 있었음 인도에는 눈이 많아 걷기가 힘들었음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식사 모자 구입한 효과 톡톡히 봄 누적 29km 일요일 아침 다시 추워짐 아침 먹고 정미숙과 함께 출발 다비치 안경에 들려 작년말에 주문했던 안경 찾음 강빛나 영어회화학원 찾아봐야 하는데... 혁신도시 프랭크버거에서 그저께 먹지 못한 햄버거 먹음 안경알 코팅이 벗겨져서 4년 만에 안경알 교체 봄이 오면 기대되는 중앙선 폐선로 가로수길 진짜 길게 걸었다. 온몸이 뻐근... 먹는 것만 조금 조절하면 방학 중에 살좀 빠질 것 같다. 하루는 걷기, 하루는 라이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