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5-뭉그니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학#10][2025-0726-토] 부자라이딩 60km 6시 집출발10시 집도착60km/ 라이딩시간 2시간 30분강문근 부릉이2tb강바다 벨로스타 아크틱강바다 별어려움없이 라이딩 가능하다. 5시반에 출발하려고 했으나준비가 길어져 6시 출발벌써 해가 뜨겁다 주산교강바다 지난주에 친구들이랑 자이언츠 타고 여기 왔다감 30km7시 30분 수구레해장국 도착 여기는 민생소비 지원금 지원하지 않는 듯 치악산과 강바다 원주천, 섬강 합수부강바다 여기는 처음 가본다.예전에 가본 곳들 기억하지 못함 gs25에서 아이스크림 직영점이 아니라 가맹점이라 소비쿠폰 사용 가능하다.드디어 첫사용 낮에 35도까지 올라간다.서울은 38도까지 올라간다고...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47747590 [방학#10][2025-0726-토.. [방학#9][2025-0725-금] 원주천 50km/ 삼동소바 끝자리가 5와 0인 사람들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신청 가능새벽 1시에 신청익일부터 사용 가능 기본 15만원 + 비수도권 3만원강문근, 강빛나, 강바다 총 54만원정미숙은 본인이 신청 집근처에 있는 삼동소바에서 점심 먹을 예정오늘은 사용할 수 없다.편의점 중 가맹점은 되고, 직영점은 되지 않는다. 소비쿠폰 신청하느라 조금 늦잠을 잠5시 50분 집출발하여파스5로 곰네미교까지 달림 치악재조만간에 터널이 뚫리면 자전거 성지가 될 것 같다.금요일이라 그런지 라이더들이 많은데곰네미교에서 금대계곡쪽으로 대부분 도로를 따라 라이딩을 했다.나는 곰네미교에서 돌아섬 혁신도시와 농촌지역의 경계한내들 더스카이 9월 입주 33km원주천, 섬강 합수부 딱 이 코스다.청송기사식당 들리려고 했으나 기온이 빨리 올라.. [방학#8][2025-0724-목] 미가일 식당(63km) 50km만 타려고 했는데취수장 둑의 수문을 개방해서 후퇴마지막에 배터리 부족해서 살짝 힘들었다.계속되는 폭염 5시 30분 행구동 출발 치악산 향로봉 뒤쪽으로 여명이 밝아온다.곧은재까지 등산로는 계속 그늘이 이어지는데...무릎이 아파서 이제 올라가지 못한다. 영서고등학교 상류쪽으로 원주천 정비 사업이 한창이다.인터체인지에서 빠지는 다리를 여기에 놓나? 곰네미교에서 유턴하여원주천을 신나게 달림 주산교에서 섬강으로 넘어감어제와 반대 코스 취수장에서 영동고속도로 넘어 가려고 했는데수문을 개방하여 물살이 쎄서 건널 수가 없다.후퇴...여름이 끝날때까지 이 코스는 문닫는다. 호저에서 오솔길을 통과하여원주IC 근처 미가일식당 도착 김치볶음 11,000원생선 한토막도 준다. 흥양천으로 넘어갔는데여기도 정.. [방학#7][2025-0723-수] 모라 50km/ 치과/ 국제면허증 엉덩이 아프지만 오늘도 5시 40분에 모닝라이딩 출발상쾌하다.장거리 라이등도 가고 싶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라 자제하고 있다. 도상 계획만 짜본다. 아슬아슬 열대야 벗어났다. 5시 40분 집출발내일은 좀 더 일찍 나서야지...혁신도시 경계선에서 바라본 향로봉산책 하시는 분들 많았다. 조용한 혁신도시 통과 금대계곡을 향해 가는 길 원주천 가장 남쪽에 있는 다리인 곰네미교금대철교 아래 다리가 있었는데 사유지여서 철거되었다.라이더들이 금대리 국립공원입구까지 가려며여기서부터 공도를 타야하는데 금대삼거리까지 무지하게 위험하다.빨리 신림까지 새로운 도로 완성되면 구도로를 타고 치악재 넘어 신림으로 가게되면많은 코스가 가능하다. 원주천 상류지역은 하도를 넓히는 공사를 계속하고 있다.하도를 넓혀서 이번 폭우.. [방학#5_6][2025-0722-화] 새벽 라이딩(45km) 교사들은 방학 중에 41조 연수라는 것을 한다.오늘은 오전에 생기부 작업70% 정도 마쳤다. 이번주내로 마무리할 예정아무튼 집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죽은 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거의 다 읽어간다.그런데 앞에 내용들이 생각나지 않는다.제미나이에게 부탁했다.깔끔하게 정리... 강바다는 금요일에 방학했으니까월요일이 방학 1일차...11시 반에 깨워서 홍익돈까스에 갔다. 10분 정도 대기한 후에 맛있게 식사손님들이 애들은 거의 없고 노인들이 많다. 세트B생선가스와 볶은우동 강바다는 고구마롤치즈돈까스 + 소우동 밤에는 강바다 소초클럽에서 레슨오늘 한체대 다니는 코치님 동생이 와서 께임을 뛰어줌.스매싱 소리 살벌하다. 화요일오전에는 맑고, 오후에 소나기 예보새벽 5시 50분 집출발 혁신도시 나오자마자.. [방학#2,3][2025-0719-토] 폭우 속 가족캠(#20) 하루 종일 비 오락가락운동은 하고 싶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핵신도시 대세집에 점심 특선 먹으러 감 대세갈비탕과 돌판육회비빔밥 후식은 컴포우즈에서 컵빙수가성비 최고인 듯강바다 방학. 친구들과 돈까스 먹으러 감 오후에 살짝 두통이 있어서영화 한 편 시청배우들 연기가 굉장하다.갈라파고스제도의 플로레아나섬 위치 확인 저녁에 배드민튼 클럽에 가서 운동하고 나니 두통이 사라졌다. 토요일 하루 종일 비 예보 인재전쟁에서 중국의 비전을 보여줬다면대륙남의 빨간누나 이야기는 중국 사회의 고독함을 보여준다.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상황에서 진짜 다리에 대한 인식...쉽지 않다. AI의 거짓말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AI의 거짓말도 문제이지만,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 듯... [방학#01][2025-0717-목] 제헌절 폭우 늘어지는 방학이 되지 않기 위해 매일 기록하기로어제부터 계속 내리는 비때문에 아침 운동 불가능화, 목, 토 3일은 장거리 라이딩 답사 계획 중 KBS 다큐멘터리 인재전쟁 1편 유튜브에서 시청2편도 어제 KBS에서 반영했지만 아직 업로드 되지 않은 상태 치열한 경쟁을 통해 공대로 가는 중국 젊은이들그리고 거기에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존경심을 보이는 중국 사회... 2010년대 시진핑 1기 때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너네 들이 구입할 첫 마이카는 중국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 적이 있다.그러다가 공유와 자율주행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차를 구일할 필요가 없는 첫세대가 될 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다.트럼프의 등장과 한국내 혐한 정서의 확대로 중국은 한국에서 멀어져 갔다.과거의 역사를 보면 한국은 중국.. [캠#19][2025-0713-일] 시원한 캠핑장 4시 20분 강바다와 집출발황금룡은 저녁 영업을 4시반에 시작한다.엄청나게 줄이 길기 때문에 시작 시간에 입장 강바다 짜장면 나는 볶은밥 탕수육은 포장해서 강바다가 캠핑장에서 야식으로 먹음 해발 400미터 정도에 캠핑장이 있어서밤에 추위를 느낄 정도전기장판 켜고 잔다.잠이 너무 잘온다. 8월 초순에 재계약인데연박 마치려고 했는데 1년 정도 더 해야할 것 같다.뭔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그리고 무엇보다 잠이 너무 잘온다. 강바다 친구들과 금대리 놀러간다고 해서라면 먹고 9시 30분에 퇴실 강바다 금대리 내려주고횡성에 가서 라이딩 하려고 했으나 가다가 더워서 집으로 왔다.오후에 타야지 했는데 비예보.이번주 수요일에 방학하니까 방학하면 자주 타자.오늘은 휴식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