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크틱][2024-0410-수] 벚꽃라이딩(횡성호_81km)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아크틱 타고 횡성댐 왕복 아침에 날이 살짝 흐려서 일단 수가성 가서 아침 먹고 옴 사전투표 했기 때문에 화장실에만 한 번 들림 기온도 조금 올라가고 비 예보도 없는 것 확인 8시 집출발 원주천에 벚꽃이 활짝 개나리도 아직 지지 않아서 더욱 멋짐 15도 이하면 무조건 파카 입어야 함. 13km 원주 취수장 더워서 외투 갈아 입음. 횡성 섬강 벚꽃길 어답산이 보임 다음부터는 집에서 출발할 때는 수리 장비는 가지고 다니지 않을 예정 토크센서인 아크틱은 스피드센서인 부릉이보다 힘들다. 10시반 38km 반환점인 횡성호 도착 횡성호 진입로 벚꽃은 아직 피지 않음 일요일에 다시 올 수도... 스마트태그 위치기록도 한 번 살펴봄 주소까지 나온다. 여행갔을 때 경로 확인용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2024-0407-일] 한식 성묘 한식 성묘 아침 7시 집출발 강빛나, 강바다 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났다. 수도권은 벚꽃 잔치급이다. 피곤한 중딩들 살짝 미세먼지 화도에서 버거킹으로 아침식사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식당들이 없어서 그런지 중년의 고객들이 많았다. 밥먹고 나서 코오롱 세이브플라자와 한성몰 그리고 스파오 방문 엄청 변해버린 남양주. 특히 북여주-양평-화도-포천을 잇는 400번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산소 가는 길이 무척이나 편해졌다. 앞으로는 화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다. 이전에는 춘천 아니면 여주아울렛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성남-원주고속도로(제2영동) 동양평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 여기도 깔끔하고 맛있다. 오래간만에 가족 모두가 거의 10시간 함께 있었다. [아크틱][2024-0406-토] 소사-우천(27KM) 당직근무날 점심 먹으러 아크틱타고 우천 다녀옴 10년전에 자이언트 구입할 때 함께 구입한 토픽투어리스트 뒷안장랙 설치 부릉이에는 안장과 부딪혔는데 아크틱에는 딱 맞다. 배터리도 적당한 위치에 장착 다 된줄 알았는데 랙이 브레이크를 간섭한다. 바퀴와 균형도 맞지 않고 벨로스타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디스크브레이크용 랙이 따로 있다고... 배터리 사이에 스마트태크를 넣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스마트태크2를 주문했더니 사이즈가 맞이 않는다. 나사를 풀고 안쪽에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다시 시도해볼 예정 디스크브레이크용 랙을 다시 주문 설치하니 균형도 맞고, 브레이크 간섭도 없다. 나중에 펑크 수리 등에서도 수월할 것 같다. 일단 아크틱타고 오전에 학교 순찰 근무 오르트립 가방도 앞쪽 랙에 설치 점심먹으러 우천 중.. [2024-0404-목] 벚꽃/사전투표/솔캠 사전투표 장소 제공으로 배드민턴 클럽 휴동 목요일 저녁 동네 한바퀴 일요일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 정말 여기서 원주시 야경 바라보며 맥주 한 잔하고 싶다. 4월 5일 식목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사전투표 항상 배드민턴 치는 곳인데 오늘은 투표하러 아침에 들림 출근길에 지나는 곳인데 다행히 선거구가 같아서 관내투표. 나포함 딱 2명인데 모두 소초클럽 회원. 토요일 당직 근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캠핑장 가서 1박 하고 다시 학교로 출근 겨울장박팀은 지난 주에 모두 빠지고 연박만 11 사이트 남았다. 혼자 입실 했다. 주말캠퍼 2팀.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0~17세 인구가 6백만명 남짓이다. 앞으로 이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 예정.... [2024-0401-월] 아크틱 수령 강바다 전기자전거 맛을 본 이후에는 일반 자전거 타려고 하지 않는다. 일단 작년 12월에 만 13세 통과 이제 합법적으로 전기자전거 탈 수 있는 나이가 됨. 작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아크틱. 겨울 방학 중에 서울가서 타보고 마음 굳힘. 날씨가 풀려서 앤로카 카드 신공으로 구입 마침 결제한 날이 부릉이 2tb 구입한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2년 전 사진을 네이버에서 보여주는데 배달된 부릉이 사진이... 월요일 직접 대표님이 학교까지 배달해 주심 출발전 세팅되고 있는 아크틱 벨로스타 대표님 자전거와 함께 카니발 타고 옴. 대표님과 함께 학교 언덕길 시범 라이딩 접지 못하는 것 빼고 다 마음에 든다. 접지 못해서 더 간결함은 있다. 아마도 4월 10일 강바다와 함께 첫 라이딩 할 것 같다. 같은 미드모터이.. [2TB][2024-0331-일] 행구-횡성댐(89KM)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12시 10분 집출발 kbo 라이딩. LG 패배 어제 보다는 훨씬 따뜻한 날씨 그래도 바람이 차서 파카 입고 출발 역시 춥다. 오래간만에 영동고속도로 통과 아직 서울쪽은 밀리지 않고 있다. 보리밭 점심 브레이크 있을 것 같아서 소복소복 횡성점으로 먼저 감. 곱빼기로 먹었더니 엄청나게 부대낌. 앞으론 보통으로.... 횡성댐까지 내처 달림. 산수유만 겨우 구경 거의 2년에 걸쳐 공사 완료 5시 10분 집도착 5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신나는 라이딩. 다음부터는 바다랑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크틱 곧 배달... [2tb][2024-0330-토] 벚꽃번개(죽령-무섬마을) 107KM 모두스포츠 카페에 번개 공지 거의 계획대로 진행. 4시반 도착 단, 벚꽃이 피지 않았음. 작년 4월 1일 벚꽃 라이딩 내성천을 따라서 벚꽃 만개 올핸 1도 피지 않았음. 무섬 마을에서 건진 겨우 꽃 사진 한 장 금요일밤 캠핑장에서 자고 7시 30분에 캠핑장 출발 갈땐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돌아올 땐 졸려서 혼났음. 네이버도 정신 차리지 못함. 봄꽃 같은 소리하고 있네... 꽃필 날씨 아니다. 대강면 다자구할매 하나로마트 바로 앞에 공원 조성 무료주차장과 깨끗한 화장실 있음. 다자구 할매회관 앞에 주차하고 9시 정각에 출발 9시 40분 죽령 도착 접선하기로 한 로드 친구가 늦어서 풍기읍 사무소에서 접선하기로 다시 약속 희방사역 풍기읍사무소앞 서천 강변에서 로드 접선 장수면에서 1차 보급 점심은 영주.. [2TB][2024-0324-일] 부론-가남-청미천(101KM) 어제 신호등 때문에 생긴 체증을 풀려고 라이딩 나감. 시원하게 달리고 왔음. 집에서 부론으로 이동 세종대왕릉역으로 갈까 고민도 했음. 가기 전에 수가성 들려서 아침식사 일요일 아침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토요일은 쾌적한데... 앞으로 일요일엔 방문하지 않도록... 맛있긴 맛있다. 알게 모르게 콧등이 엄청나게 탔다. 얼굴 마스크 필수 다시 추워지진 않겠지? 실내가 더 춥다. 부론에 주차하고 출발 9시 45분 챙긴 옷을 집에 두고 왔는데 달리니까 춥다. 제대로 입고 왔네! 오늘의 코스 예전에 시계 방향으로 돌아본 코스인데 시계 방향이 훨씬 좋다. 추읍산과 용문산을 보면서 달릴 수 있다. 그리고 출발 및 종착지는 세종대왕릉역이 좋은 것 같다. 보급할 수 있는 거리가 적당하다. 남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반대쪽에서..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56 다음